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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 달 간. 열심히. ㅎ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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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마워고마워굉장히 우울한 생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축하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ㅋ
담에 꼭 보자.
오래간, 못 한 얘기도 많을 거고
보고싶다.
내가 언넝 정신차리고 빠릿빠릿 시간을 만들어볼게!
정말 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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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렇게 왔어요-부산에서 연락드린지.. 거의 일주일 만이죠? ㅎㅎ
에고.. 담주부터 빡빡한 시험 일정이 잡혀있음에도 불구하고
뭐하러 그렇게까지 무리를 해가며 다녀왔나 싶기도, 해요.
정말 정말 시끄럽고 냄새도 지독한 무궁화호를 타고
월요일 새벽 다섯 시에 도착해서는,
열시반 수업부터 네시반까지 쭈욱- 연강으로 수업 듣고,
결국엔 다음날 오전 수업을 모조리 빼먹어버렸어요;;
과제도 제출 못 하고;;; (아니. 완성도 못하였죠ㅎㅎ)
제정신이 아닌 채로, 정말 긴 긴 한 주를 보낸거 같아요.
아. 그래서 이렇게. 축하인사도 늦어버렸어요-
제가 오늘도, 밤을 새고 낮엔 정신없이 자느라고
오늘 하루 하늘이 어땠는진 잘 모르지만,
어제까지의 그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파랗던 하늘은
분명 오늘을 미리부터 축하하기위한,
언니에게 특별히 주어진 선물이었을 거에요^.^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시겠죠??
나중에 꼭! 저랑 데이트하면서
오늘 못한 축하 파티 겸
일년 만의 재회 기념 파티(?) 멋지게 해요~ㅎㅎ
그 날도 하늘이 파아랗게 이쁜 기분 좋은 날이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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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이인짜 그랬음 좋겠다. 아주 그냥 기차표 왕창 주면 좋을텐데. ㅋ그 누군가가 나타날 때까진 행복하게 살거야. 매우 부지런히. 너도 그래라 임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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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네게 나타나 "바보야, 네 기차표는 내가 챙겨두었잖아." 그랬으면 좋겠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