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인간은 자유의지의 존재라고 외쳤던가?
사람은 몸이 지배하고, 몸은 달거리와 변덕스러운 날씨, 바이오리듬이 지배한다.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다.
오랜만에 씩씩, 활발, 진취, 긍정적인 생활을 내팽겨치고
그저 노곤노곤, 나른나른하게 보내는 나날들.
(혹시 아직은 높은 감정곡선 탓?)
누군가 나 대신 움직이고 있는 시간...
계속 보기...
너 누구야 O_O?
음... 큰 사고만 치지 말아줘.^^;;
ㅎㅎ 귀엽네요..직접 그린거예요??
머프/보시다시피 졸라맨이 제 수준이죠...ㅋㅋ
점점 그림과 시가 되어가고 잇소. 기대가 되오. 언젠가 동화 작가가 될지 누가 알겠소?
batblue/옹홍홍, 고맙구려. 언젠간 졸라맨 시리즈를 반드시 완성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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