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5/10/18 16:49

현재 서울시보육정보센터에서 이탈리아의 유아교육방법인 레지오에밀리아를 적용한 전시회가 있댄다. (내가 가본 건 아니고)

가본 사람이 아이들이 만든 브로셔 하나를 집어왔는데, 정보도 알차고 넘넘 재미있음(O.O)b

이 브로셔는 둥근마을 어린이집 아이들이 다른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문수산성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홍보물이다.

 

특히 뒷면에 있는 문수산성을 소개하는 [문수산성 이야기] 중에서

'우리가 가봤는데 산성에 나쁜 사람은 없어'에서 뒤집어졌음..^__^

 

앞면(클릭해서 보세요. 오른쪽 좀 잘렸음)

 

뒷면(클릭해서 보세요. 오른쪽 좀 잘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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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16:49 2005/10/1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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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유 2005/10/19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는 말밖에는...^^... 저도 그 대목에서 낄낄댔습니다. ㅋㅋㅋ...

  2. jineeya 2005/10/2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재유/그죠?^^ 사람들이 '알아두세요'도 무지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