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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14
    믿음의 말씀과 성령의 상담
    목동
  2. 2007/02/14
    크리스챤 묵상과 내면의 치유(1)
    목동

믿음의 말씀과 성령의 상담

요15:1-8

 

참 포도나무비유에서의 주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제의 갱신하는 문제가
신앙하는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이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되려면, 자신의 믿음이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에게 근거를 두어야 한다. 
그리고 지속적인 주님과의 산 교제를 통해
자신의 내면에 뿌리깊은 신앙의 터전을 내리도록 힘써야 할것이다.

 

그 뿌리는 자신의 주님과의 교제에서 오는 산 믿음에서 시작이 되며,
그 살아있는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난다. 

 

믿음으로 발전시키는 들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여 그 말씀을 생각하고,
마음에 감동을 받은대로 자신의 마음속에 되새겨서(반복해서 말씀을 상기하며,
그 구체적인 가르침의 교훈이 자신의 생각의 시스템에 새기도록)
그 말씀의 메시지와 교훈이 자신의 의식속에 의식화
(가치관과 인생관을 정립하는 과정)의 과정을
반복적으로 실천 되어야 한다. 

 

그 산 믿음은 단지 성경을 문자만이 아니라,
그 기록된 말씀을 자신에게 살아있는 메시지로 받아들일때에,
자신안에 영향을 주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의 법으로 주어진다. 

고로 자신이 성경을 읽고 듣는 선포되어지고 주어진 말씀안에서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기록된 성경에 나타난 말씀들을 단지 문자에 매이지 말고,
자신의 영에 부딪히는 살아있는 언어로 받아들인다.

 

말씀을 묵상하고 공부하는 큐티를 안하면 불안해하는 율법적인 태도에 대해
자신의 믿음시스템이 문제라면 아직도 자신의 믿음이
율법주의적 사고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런 태도에 위해 자신에게 말씀의 내용을 율법적으로 적용하는 경우는
자신의 영을 죽이는 종교나 관념적이며,형식화된 신앙으로 전락하기 쉬운 것이다. 
그런즉, 문자의 교리에 매이는 것과 종교적인 형식화에 매이게 하는 것은
자신에게 종교직인 괴로운 짐을 더 얹어주는 경우이다. 

 

위에서 언급한 영적인 문제에 대해 성령께서 지적하는 권면을 듣고
자신의 영성의 흐름에 대해 근본적으로 갱신을 가져오는 .
영혼을 살리는 믿음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말씀을 읽고 묵상하든, 혹은 선포된 말씀을 듣든지,
자기자신에게 믿음안에서 자신의 영을 살리는 말씀을 부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자신에게 생명력있는 믿음이 생기고,
자신과 남을 용서를 하는 넉넉한 신앙을 갖게 되어,
자신도 살리고 풍성하게 하게 하며,
남을 정죄하지 않고, 오히려 남을 살리는
사람의 눈높이의 영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어
자신도 남도 영적으로 죽게 만드는 문자에 매이는 율법적 신앙에서 벗어나,
영혼을 움직이는 신앙의 영향력아래에 머물러 있게 된다.

 

예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
그것은 "내 양은 내음성을 듣는다고" 말씀하신대로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자신의 영혼안에 확신과 기쁨과 평안으로 다가온다. 

이때에 조심할 것은 주님의 음성외에 두가지의 음성에 주위를 해야 한다. 

마귀의 음성과 자신의 속에서 나오는 음성을 분별하여,

그것으로부터 주님의 음성을 지키며, 자신에게 유익이 되도록,
구체화(순종하는 자신이나, 설득되는 자신)할수 있어야 한다.  

 

말씀을 듣든지 상고하든지간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므로
믿음이 자신의 심성안에서 생겨 난다.
그리고 생겨난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가져오는 축복이 된다. 
말씀을 통해 얻은 믿음은 자신에게 실상에 대해 무엇을 믿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자신이 예수님안에서 죄사함을 받은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성령충만한 모습을 바라는, 그리고 예를 들면,
구체적인 기도의 제목중에 하나인,
가족구원을 바라보는  자신의 믿음안에서 그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하신 말씀중에 “나의 하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을 말씀으로 믿음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생명의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아름다운 것들을 생산하고 창조하는 하나님의 믿음을 창출 한다. 

 

고로 성도는 믿음으로 일을 한다. 
참성도는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하기를 힘쓰며,
더 나아가, 자신의 삶안에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발견한다.

무엇을 바랄 것인가? 지금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첫번째 바라는 것은 예수님과 온전한 관계로 들어가는 것,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채널이 강하게 나타나도록 만들어
자신을  상담을 하든지, 혹은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갖든지,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바라본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사역에 대해서는 바라는 것이 분명해 진다. 
그 사역에 대해서도 성령으로 역사하는 성령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성령의 재충만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의 강한 역사가 나타나도록 자신이 열려있으며,
성령의 역사가 자신에게 전달되도록, 성령으로 열려진 말씀에 대해,
항상 마음과 영혼이 아울러 함께 응답하는 열린 자세로 
자신의 영성의 발전을  이루도록 할 일이다.

 

특히 성령이 성도들 자신에게 권면하는 것으로,,
성도들 자신에게 적용해야 할 메시지는
자신을 끊임없이 성령안에서 자기상담을 하여
자신안에서 지속적으로 개선과 치유가 일어나,
전인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재창조하시는 사역에

자신을 열어 놓는 일을 하는 것이다. 

 

성령을 자신의 상담자로 모시고,
자신을 상담하는 일은 항상 지속되어야 할 성도의 거룩한 의무이며,
자신에게 주는 무한한 축복이며,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삶의 과정이다. 

고로 자신이 시간을 정해서,
성령안에서 무릎을 끓고 상담받는 일은 날마다 이루어져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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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묵상과 내면의 치유(1)

새하늘, 새땅, 새마음, 새로운 몸

성도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약속으로 주어져 있는 소망을 자신의 마음과 정신, 또한 동기들,그리고 매일의 분별로 실제화하는 것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헌신하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임재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 변화를 일으킨다.
세상의 절망과 죽음을 극복하는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풍성한 삶을 살도록 초청을 받아,
단순히 영생을 주는 피안의 것이 아니며,
자신의 마음에 실제적으로 경험되어지는 현실로 추구하는 삶을 살아간다.

대부분의 종교적인 전통이나 가르침들은 원래 인간들이
잃어버린 영생을 주는 영향력을 사람들이 힘입고 살도록 돕는 것을 추구한다.
그들은 어떤 확실한 내면의 자각이나 혹은 묵상의 조명을 개발하는 필요성을 통해
자신안에 일어나는 내적인 갈등을 치유하며, 약속되어진 내면의 평안을 추구하기 위해 한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죄책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여왔다.
우리가 어떻게 죄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인가?
그것을 현대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보면, 실존적인 고통에 대한 물음을 갖게한다.
어떻게 역경과 고난의 세상에서 희망을 품고 살수 있을까?
인류의 인재적인 재난이나 혹은 환경적인 소멸이나 재앙에 직면해 있는 세계를
어떻게 희망으로 바꾸어진 미래를 열것인가?
그 인간실존에 대한 희망에 대한 질문은 실존의 다른 문제들
즉 인간들의 죄책, 진정성, 사역등에 대한 문제를 풀기전에 답변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사람들이 우주적이고 개인적인 위기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더라도,
인간생활의 출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난다.
그 패러다임은 개인적이고 우주적인 고통에서 구해줄 만한
하나님의 희망과 더불어 함께 인간문제를 풀어가는
인간의 책임적인 참여를 통해 문제해결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패러다임의 근간은 인간에게 주어진 부활에 대한 소망이다.
새로운 생명은 낡은 것으로부터 소생한다.
죽음은 결코 인생에 마지막 답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세상의 존재들을 재창조하며, 갱신하는 것으로 활동한다.
그런 이슈들에 대한 해결책은 개개인적으로
어떻게 영원히 재창조하며 갱신하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자각을 개발 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기독교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인들 개개인은
이 기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답을 그들의 신앙안에서 구하며 살아왔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가를 배워 왔으며,
그리고 어떻게 자신들안에 있는 내면의 갈등을 다루는 가를 익혀왔다.
그리고 그들자신안에 하나님 센터의 중심적인 역활이나 활동들을 듣기를 터득해왔다.
우리는 그들이 배운 내면청취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탐구해야 할 것이다.

Dwight H. Judy, "Christian Meditation and Inner Healing"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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