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새하늘, 새땅, 새마음, 새로운 몸
성도들은 그리스도안에서 약속으로 주어져 있는 소망을 자신의 마음과 정신, 또한 동기들,그리고 매일의 분별로 실제화하는 것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헌신하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임재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 변화를 일으킨다.
세상의 절망과 죽음을 극복하는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풍성한 삶을 살도록 초청을 받아,
단순히 영생을 주는 피안의 것이 아니며,
자신의 마음에 실제적으로 경험되어지는 현실로 추구하는 삶을 살아간다.
대부분의 종교적인 전통이나 가르침들은 원래 인간들이
잃어버린 영생을 주는 영향력을 사람들이 힘입고 살도록 돕는 것을 추구한다.
그들은 어떤 확실한 내면의 자각이나 혹은 묵상의 조명을 개발하는 필요성을 통해
자신안에 일어나는 내적인 갈등을 치유하며, 약속되어진 내면의 평안을 추구하기 위해 한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죄책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여왔다.
우리가 어떻게 죄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인가?
그것을 현대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보면, 실존적인 고통에 대한 물음을 갖게한다.
어떻게 역경과 고난의 세상에서 희망을 품고 살수 있을까?
인류의 인재적인 재난이나 혹은 환경적인 소멸이나 재앙에 직면해 있는 세계를
어떻게 희망으로 바꾸어진 미래를 열것인가?
그 인간실존에 대한 희망에 대한 질문은 실존의 다른 문제들
즉 인간들의 죄책, 진정성, 사역등에 대한 문제를 풀기전에 답변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사람들이 우주적이고 개인적인 위기가운데에 살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더라도,
인간생활의 출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난다.
그 패러다임은 개인적이고 우주적인 고통에서 구해줄 만한
하나님의 희망과 더불어 함께 인간문제를 풀어가는
인간의 책임적인 참여를 통해 문제해결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이패러다임의 근간은 인간에게 주어진 부활에 대한 소망이다.
새로운 생명은 낡은 것으로부터 소생한다.
죽음은 결코 인생에 마지막 답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세상의 존재들을 재창조하며, 갱신하는 것으로 활동한다.
그런 이슈들에 대한 해결책은 개개인적으로
어떻게 영원히 재창조하며 갱신하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자각을 개발 할 것인가에 달려있다.
기독교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인들 개개인은
이 기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답을 그들의 신앙안에서 구하며 살아왔다.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가를 배워 왔으며,
그리고 어떻게 자신들안에 있는 내면의 갈등을 다루는 가를 익혀왔다.
그리고 그들자신안에 하나님 센터의 중심적인 역활이나 활동들을 듣기를 터득해왔다.
우리는 그들이 배운 내면청취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탐구해야 할 것이다.
Dwight H. Judy, "Christian Meditation and Inner Healing"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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