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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

 

미국 극우매체 브라이트바트( Breitbart)한테서 배운 것처럼 보이는 자한당의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극에 여기 예술인생님의 포스팅이 떠오른다

 

동시에 90년대의 전환 속에서 광주는민주화운동으로폄훼되었다.“ (http://blog.jinbo.net/alternativeasia/327)

 

진리라는 생명이 있는 , 현실이 되려는 충동과 경향이 있는 거라면, 누가 진리로부터 떨어져있는지 모르겠다. 5.18 생명력을 거세한 마찬가지가 아닌가?

 

 

2.

 

저런 극이 자행될 때마다 쇼아를 부인하는 행위를 형법으로 다스리는 독일 사례가 등장한다. 5.18 광주가 그져 도살장으로 끌려간 사람들의 이야기인가?

 

이런 아니었던가?

 

(홍성담:대동세상)

 

 

 

3. 

 

5.18 가죽을 벗겨 자들이 어디서 주서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뼈다귀처럼 보이는 것을 보여주면서광주!“ 하는 몇몇을 이구동성멍청이 나무란다. 그러나 먹혀들어 거다. 가죽이나 뼈다귀나 생명이 없는 마찬가지

 

4.  

 

짝퉁 제국주의자“(정희진) 반열에 오른 한국에서 5.18 광주는 아마 게세당할 수밖에 없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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