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라이딩은 맘이 편하다.

사람도 많고 그야 말로 샤방샤방 가기 때문이다.

 

8시경 대곡역에 모여서 자전거 트럭 두대에 나줘 싣고

버스에 사람 싣고 강화도 외포리.

다시 배 바꿔 타고 넘어서 도착한 곳이 석모도

몇차례 자전거 타러 와 봤으니까 길도 익숙한 편.

 

두어개 고개가 조금 팍팍하지만,..

그거 빼고는 신나게 들판을 달렸다.

38km

점심 꽃게집 음식이 별로여서 좀 아쉬웠지만..

하루 자전거 타기에는 괜찮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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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7:04 2012/06/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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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머프 2012/06/18 21: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천국에 사시는 분 같아요. 체력도 좋으시고...부러워라~

    •  address  modify / delete 2012/06/20 10:26 산오리

      제가 사는 현재를 천국이라 생각할게요..ㅋㅋ 체력은 영 아닌데 발악을 하는 거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