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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5
    교훈
    TPR
  2. 2017/03/15
    핫바지장관
    TPR
  3. 2017/03/15
    매국노 장관
    TPR

교훈

박근혜가 마침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력사를 돌아보면 무능과 악정으로 민심의 분노를 사고 항거에 부딪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통치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박근혜역도처럼 극악무도한 만고죄악을 저지르고 너무도 추하고 역스러운 추태만을 부려 만인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축출당한 집권자는 일찌기 없었다.

예로부터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라고 하였다.

박근혜의 죄악중에서도 신기록으로 꼽을것은 동족을 반대하여 감행한 대결적죄악이라고 할수 있다.

남조선의 력대 괴뢰통치배들은 누구나 동족대결에 매달려왔다.

하지만 대결로 악명을 떨친 그 누구도 결코 박근혜에는 가져다 대지 못할 정도이다.

역도는 집권 첫날부터 북남관계개선이 아니라 전면파괴를 공공연한 《대북정책》으로 삼고 《북붕괴》와 《흡수통일》만을 꿈꾸며 그를 위해 온갖 발악적책동을 다하였다.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북남사이의 오해와 불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공명정대한 통일방안들과 합리적인 제안들을 거듭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서는 남조선의 그 어떤 《정권》과도 함께 손잡고나가겠다는 립장도 명백히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동족의 진정과 성의있는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였다.

권력의 자리에 오르자마자 《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하는 괴이한 고안품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왔다.

모처럼 마련된 당국대화의 문도 한사코 닫아버렸고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관계개선의 손도 미련스럽게 외면해왔다.

오늘날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처하게 된것은 청와대에 암독사처럼 도사리고앉아 이렇게 동족대결의 랭기만을 풍겨온 박근혜때문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역도년이 우리의 면전에서 최고존엄을 엄중히 모독하는 특대형도발을 공공연히 감행해나선것이다.

특히 군부호전광들을 부추겨 감히 《집무실타격》이니, 《참수작전》이니 하는 극악무도한짓을 일삼은것도, 군부깡패들과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우리를 자극하는 반공화국심리모략방송과 삐라살포망동에 열을 올리면서 적대적분위기를 로골적으로 고취한것도 박근혜였다.

우리 겨레는 2015년 8월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을 구실로 우리측 지역에 수십발의 포탄까지 쏘아대며 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상태로 몰아간 박근혜역도의 죄악에 대해서도, 6. 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끝끝내 전면페쇄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결딴낸데 대해서도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박근혜년이 집권한 후 우리를 반대하는 《인권법》이라는것이 제정되였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극에 달하였으며 우리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끌고가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망동도 공공연히 벌어졌다.

그런 대결망동이 《2년안에 북이 망한다.》는 얼간둥이무당인 최순실의 《예언》에 따른것이라는것이 이번에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하지만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어대면서 《북붕괴》망상에 혈안이 되고 대륙과 대양을 날아다니면서 국제창녀노릇을 자청하며 동족에 대한 《제재》와 《압살》을 떠들어온 박근혜역도의 망동은 오히려 제년의 목을 조이는 결과만을 가져왔다.

동족의 등뒤에 꽂으려던 칼이 그대로 년의 염통을 찌르고 명줄을 끊어놓는 비수가 되였다.

박근혜가 당한 탄핵은 온갖 대결망동을 다 저질러온 년에게 내려진 천벌외 다름아니다.

내외가 박근혜가 민의를 따르고 동족의 충고를 조금이라도 새길줄 알았더라면 지금과 같은 사태가 조성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평하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력사는 민족의 넋과 량심을 저버리고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려는자들은 민족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청와대악녀의 처참한 종말은 그 교훈을 다시 한번 실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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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바지장관

창피도 처지도 모르고 대세도 가늠할줄 모르는 노복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21세기의 악녀 박근혜가 마침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노복들이 동족대결을 부르짖으며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그중에는 《핫바지장관》으로 락인된 홍용표놈도 있다.

놈은 《〈정부〉의 대북정책의 원칙과 일관성을 유지하겠다.》,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대북제재에 집중해야 한다.》고 고아대며 대결의식을 고취하였는가 하면 《개성공업지구중단조치는 박근혜<정부>의 가장 큰 성과》라느니, 《통일대박은 또 다른 큰 성과》라느니 하며 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을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해나섰다.

하긴 역도의 대결정책수립과 실현에 《일등공신》으로 자처해나선 홍용표로서야 그런 뻔뻔스러운 궤변밖에 입에 올릴것이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돌이켜보면 괴뢰통일부가 존재해온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근 50여년동안 37차례나 수장들이 바뀌여왔지만 홍용표와 같이 북남관계를 깨깨 망쳐놓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돌아치는 동족대결광신자, 얼간망둥이는 없었다.

남조선인민들이 홍용표를 가리켜 《청와대의 노복》, 《핫바지장관》, 시라소니, 얼뜨기로 조소하고 괴뢰통일부에 《반통일부》, 《분렬고착부》, 《제재부》, 《깡통부》, 《밥통부》 등 온갖 오명을 붙여 야유조소하고있는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홍용표놈이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홍용표놈으로 말하면 동족대결미치광이인 박근혜에게 추종하여 극악한 반통일범죄를 저지른 천하역적이다.

일찌기 《유신》독재시기 박정희밑에서 륙군참모총장과 《대통령》안보담당 특별보좌관, 국방부장관을 해먹은자의 사위가 된 이자는 박근혜의 동족대결치마바람에 춤을 추며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비롯한 박근혜의 반통일정책을 고안해내는데 선참으로 관여해나섰다.

청와대안방에서 박근혜의 수족노릇이나 하던 철부지애숭이에 불과한 홍용표역도가 2014년 3월 괴뢰통일부 장관감투를 뒤집어쓴 후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처음으로 줴쳐댄것은 온 겨레가 바라는 북남관계개선이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이 아니라 뚱딴지같은 《북핵포기》나발이였다.

이자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그 무슨 《도발》로 헐뜯으며 주제넘게 《북의 핵은 용납할수 없다.》느니,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수 없다.》느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망탕 줴쳐댔으며 우리의 자위적인 핵타격능력강화조치들을 악랄하게 비난하며 《북핵보유와 남북관계는 량립될수 없다.》,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남북대화도 없다.》, 《북이 또 도발한다면 자멸행위로 될것》이라는 독설까지 마구 내뱉았다.

원래 홍용표놈은 미국상전과 박근혜역도의 《북핵포기》타령을 무턱대고 되받아 외울줄밖에 모르는 앵무새, 알짜무식쟁이이다.

그래도 통일부 수장자리를 타고앉았으면 조선반도핵문제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로 산생된 문제로서 북남관계와는 하등의 관계도 없다는것쯤은 알고있어야 할것이였다.

민족분렬의 근원이고 장본인인 미국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보검에 대해서는 무작정 걸고들며 악담질해대는 홍용표놈이야말로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미쳐돌아가는 반통일역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박근혜의 대결망발을 되받아넘길줄밖에 모르는 홍용표놈이기에 얼마전에는 해외에 나가 그 누구의 《핵포기》타령을 늘여놓다가 청중들이 북의 핵보유경위를 아는가고 따지고들자 진땀만 빼며 골탕먹는 망신까지 당하였다.

《북핵포기》를 고아대며 북남대화의 문을 모조리 닫아매고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실현의 앞장에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지경에 몰아넣은 홍용표놈의 죄행은 실로 용납 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거듭되는 대화제안들에 대해 《핵개발책임을 덮어버리려는 면피용》이라고 헐뜯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 우리의 진정어린 호소를 《위장평화공세》, 《통일전선전술》이라는 악담질로 거부해나선것도 홍용표였고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북남관계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그 누구의 《책임있는 조치》와 《옳바른 선택》을 떠들며 《대북제재》와 《압박》을 부르짖은자도 역시 이자였다.

더우기 《북인권법》시행놀음을 벌려놓고 《통일경험》이니 뭐니 하며 역도의 《흡수통일》야망실현에 돌격대로 나선 홍용표놈이 박근혜의 충실한 노복, 꼭두각시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홍용표놈은 공명과 출세욕에 사로잡혀 사기와 협잡을 개 오줌싸대듯 해온자로서 학자흉내를 낼 때부터 남의 론문을 한두줄도 아니고 무려 30여페지씩이나 옮겨베낀 다음 제 이름을 달아 뻐젓이 제출하였다가 그것이 들통나 개코망신을 당한 인간오물이다.

이번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통해서도 홍용표놈의 더러운 정체는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최순실이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작성과 괴뢰통일부의 업무에 개입하였다는 사실이 구체적으로 알려지고 이에 대한 의문이 괴뢰통일부로 향하자 홍용표놈은 그에 대해 딱 잡아떼면서 《대북정책》이 그 어떤 개인이나 《비선실세》가 아니라 《〈대통령〉과 유관부서의 긴밀한 협의》에 따라 결정되였다고 하면서 박근혜의 죄악을 감싸기에 급급했다. 그리고 박근혜역도의 《드레즈덴선언》연설문을 최순실이 수정하였다는것은 헛소문이라느니, 오보라느니 하고 뻔뻔스럽게 나발질하여 사람들의 손가락질 세례를 받았다. 그러고도 모자라 홍용표놈은 괴뢰통일부 대변인까지 내몰아 최순실의 《국정》개입을 부정하고 박근혜역도를 싸고도는 망동까지 부려댔다.

지금까지 드러난 모든 사실은 홍용표놈 역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가담자, 범죄자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박근혜역도는 이미 민심의 준엄한 파멸선고를 받고 청와대에서 쫓겨난 상태이다.

그런즉 박근혜의 더러운 앞잡이, 공범자인 홍용표놈도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는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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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장관

준엄한 심판대에 오를 외교부역자

 

지난 10일 남조선의 《헌법재판소》가 박근혜탄핵을 최종선고하였다.

박근혜년에 대한 탄핵결정은 역도년개인에 대한 민심의 심판인 동시에 지난 4년간 역도년의 온갖 학정과 폭정, 사대매국행위를 앞장에서 실행해온 박근혜패당전체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심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외교안보당국떨거지들이 저승길에 들어선 역도년의 동족대결정책을 끝까지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것이다.

그러한 인간추물들중에는 괴뢰외교부 장관의 벙거지를 쓰고있는 윤병세놈도 있다.

놈은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나가자는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을 거부하고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박근혜역도의 앵무새가 되여 구린내나는 악다구니질로 세상을 어지럽히고있는가 하면 백년숙적 미국과 일본반동들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또한 동족의 정정당당한 핵보유에 대해 마구 헐뜯으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압살공조실현을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정신없이 미쳐날뛰고있다.

박근혜의 시중을 들며 윤병세가 지난 4년간 한짓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괴뢰외교부 수장자리에 올라앉아서부터 그 무슨 《북핵포기》를 떠들어대고 세상을 돌아치며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을 구걸해온것이 바로 윤병세놈이다.

놈은 얼마전에도 유럽나라들을 행각하며 《북의 핵위협증대》니, 《시한폭탄》이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전방위적인 제재와 압박》을 비굴하게 간청해댔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마당에서는 터무니없이 《북화학무기위협》설까지 주어대다 못해 주제넘게 우리 공화국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시비하였다가 내외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 깨깨 망신만 당한것이 윤버새이다.

실로 초보적인 사리와 분별력도 전혀 없는 부질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공갈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핵을 보유하였다는것은 내외에 공인된 사실이다.

미국이 애당초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지 않고 우리를 핵으로 끊임없이 위협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핵무기를 보유하는 일은 없었을것이다.

더우기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핵무기로 위협하지 않겠다고 한 《공약》을 줴버리고 우리를 핵선제타격대상으로 정하였을뿐아니라 지금도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추진항공모함타격단과 핵동력잠수함, 각종 핵전략폭격기 등 전략자산들을 계속 들이밀어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며 군사적핵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윤병세놈이 민족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핵보유를 걸고들고있는것은 역도의 대결광증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에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역도가 다른 나라들과 국제무대들을 찾아다니며 해대는 미친 나발질과 동족대결망동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최강의 핵보유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질겁한 얼간망둥이의 히스테리적발작에 지나지 않는다.

윤병세놈은 또한 괴뢰외교부 장관의 벙거지를 쓰고있는 전기간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며 제놈의 대결흉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놈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맥을 추지 못하고 그 무엇으로도 우리의 핵무력강화를 막을수 없게 되자 《북핵문제는 〈북인권〉문제와 분리》될수 없으며 《북핵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뇌까리면서 비렬하게도 《인권》모략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해보려고 지랄발광하였다. 최근에도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인권침해》니, 《변화의 바람》이니 뭐니 하는 모략적인 《인권》넉두리를 줴쳐댔다.

그러나 윤병세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인권이라는 말자체를 입에 올릴 꼬물만한 자격도 체면도 없다.

극악한 《유신》독재자였던 제 애비도 무색케 할 박근혜년의 파쑈적폭정과 반인민적악정으로 인민들의 초보적인 정치적권리와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지어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농민의 시신이 살인마들에 의해 또다시 모독당하는 불법무법의 인권페허지대가 바로 오늘의 남조선이다.

오죽하였으면 유엔인권리사회가 남조선의 험악한 인권유린실상을 고발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겠는가.

미친자의 눈에는 세상이 거꾸로 보이기마련이다.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범죄자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 인민들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인권의 대화원인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노릇이며 누워서 침을 뱉는 격의 어리석은 추태이다.

또한 윤병세놈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대응》을 광란적으로 떠들어댄 무분별한 대결광신자이기도 하다.

명색이 외교관이라는 놈이 줴쳐대는 전쟁폭언은 괴뢰군부호전광들도 어안이 벙벙해지게 할 정도이다.

역도는 《대북제재》가 소용이 없으므로 대화를 통해 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내외여론의 주장을 무작정 반대하면서 미국상전들에게 《북의 핵개발저지》를 위한 군사적압박조치와 《확장억제력제공》, 《맞춤형억제전략》의 실행을 쉴새없이 청탁하였는가 하면 괴뢰군부깡패들의 《대북선제타격론》에 적극 맞장구를 쳤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과 여론들이 윤병세에게 《외교부 장관인지, 국방부 장관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겠는가.

동족에게는 미친개처럼 전쟁광기를 부리고 박근혜역도의 졸개가 되여 미국, 일본상전들을 열성껏 섬기며 삽살개처럼 놀아대는것이 윤병세역도의 특질이다.

역도는 이미 오래전에 미국에서 류학을 하면서 미국의 개로 길들여진 전형적인 숭미사대병자이다.

《뼈속까지 친미》라고 자처하던 리명박역도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시키기 위한 막후교섭을 성사시킨것도 이자이며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 《싸드》배치결정이 발표되는 날 너무 기뻐 백화점에 달려가 양복을 사입는 추태까지 부려 여론의 뭇매를 맞은것도 바로 윤병세이다.

놈은 《세월》호참사로 온 남조선이 초상집분위기에 잠겨있을 때 미국의 오바마를 끌어들여 《환영행사》판을 벌려놓는 망동을 부리고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정의의 칼세례로 징벌을 받았을 때에는 박근혜와 함께 상전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데 대해 사죄하며 머리를 조아리고 병원에까지 찾아가 굽신거리는 낯뜨거운짓을 하였다.

또한 박근혜의 《훈령》에 따라 2015년 12월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몇푼의 돈을 받고 무마시켜주는 《합의》문서에 서슴없이 도장을 찍는 만고죄악을 저질렀으며 과거죄행에 대해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큰소리치는 일본수상 아베에게 항의 한마디 못하고 도리여 《합의》를 《배상과 사죄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얼빠진 넉두리를 늘어놓아 남조선각계는 물론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에는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외교압박에 밀리워 굴욕적인 성노예《합의》의 《존중》이니, 《리행》이니, 《협의》니 하고 떠들다 못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공문을 남조선의 지방자치단체들에 내려보내는 친일역적행위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그야말로 민족적자존심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추악한 매국노의 표본이라고 할수 있다.

윤병세놈이 저지른 온갖 추태는 뼈속까지 체질화된 놈의 사대의존과 동족대결관에 바탕을 두고있지만 박근혜년을 맹목적으로 섬겨온 굴종관에 기본뿌리가 있다.

놈은 무능하고 무지하며 랭혈한인 박근혜를 《스승》으로 섬기며 역도년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몸종노릇을 하는것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늙다리창녀의 기둥서방질까지 맡아하면서 그것을 락으로 여겨왔다. 박근혜역도가 오바마에게 아양을 떨며 매달릴 때마다 《동맹찬가》로 분위기를 돋구어준것도,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타결이라는 굴욕적인 《합의》로 청와대마녀의 골치거리를 해결해준 특등매국거간군도 바로 윤병세이다.

민심의 단호한 탄핵심판을 받고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박근혜에게 있어서 윤병세만큼 고분고분하고 충실한 내시는 아마도 없을것이다. 박근혜역도의 서슬푸른 독기에 의해 그동안 청와대와 괴뢰행정부의 요직에서 쫓겨난자들이 수두룩하지만 윤병세만은 여전히 장관자리를 지키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이겠는가.

실로 윤병세역도는 박근혜년과 한바리에 실어도 조금도 짝지지 않는 희세의 동족대결광신자이고 친미, 친일사대매국노이며 추악한 패륜아이다.

종처는 그 근원을 없애야 하며 독초는 뿌리채 뽑아던져야 한다.

박근혜의 치마바람에 맞추어 꼭두각시노릇이나 해온 너절한 추물, 천하의 바보 윤병세놈이 역도년이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탄핵심판을 받은 오늘까지도 낯짝을 들고 입방아질을 해대고있는것자체가 비정상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천하의 만고역적 박근혜를 단호히 매장한 정의의 힘으로 윤병세역도와 같은 치유불능의 대결미치광이, 민족반역자, 인간추물들에게, 박근혜의 노복들에게도 하루빨리 종말의 철퇴를 내리고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아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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