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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2
    민심은 천심
    TPR
  2. 2017/03/12
    핵화약고에 불뭉치
    TPR
  3. 2017/03/12
    밀려드는 재앙덩어리
    TPR

민심은 천심

괴뢰외교안보당국자들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의 동족대결정책을 그대로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청와대안보실장 김관진,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놈은 이른바 《북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줴쳐대면서 군사적대결소동에 광분하는가 하면 미백악관 국가안보담당보좌관, 미국방장관을 비롯한 상전들에게 매달려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력강화》를 간청하고 《싸드》의 조기배치를 강행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 한편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놈은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그 누구의 《핵, 미싸일》, 《인권》문제따위들을 걸고들다 못해 나중에는 《생화학무기위협설》까지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계속 구걸청탁하고있으며 우리를 국제적으로 고립시켜보려고 별의별 악담질을 다하고있다.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놈 역시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개성공단중단》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등 역도년의 동족대결정책을 적극 비호하면서 《정부의 대북정책의 원칙과 일관성을 유지하겠다.》, 《북핵문제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대북제재에 집중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치마바람에 맞추어 꼭두각시노릇이나 해온 너절한 추물, 천하의 바보들이 아직도 낯짝을 들고 입방아질을 해대고있는것 자체가 가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박근혜년의 대결정책을 그대로 유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 이런자들이야말로 역도년과 함께 매장해버려야할 추악한 역적무리, 력사의 오물들이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김관진으로 말하면 리명박역도때부터 괴뢰국방부 장관을 해먹으면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그 누구보다도 미쳐날뛴 특등호전광, 무지막지한 군사깡패이다. 이자는 박근혜년에 의하여 또다시 괴뢰국방부 장관에 류임되자 그에 감지덕지해하며 년이 추구하는 파쑈독재부활과 동족대결소동에 더욱 광분하였다. 쩍하면 그 누구의 《도발》이 있을 경우 《쏠가요 말가요 묻지 말고 선 조치, 후 보고》하라고 고아대면서 졸개들을 무분별한 군사적충돌에로 마구 내몰고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 지휘세력까지 타격》하겠다고 피대를 돋구며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려 보기 드문 전쟁미치광이로 악명을 떨쳐온것이 바로 김관진역도이다.

한민구놈 역시 김관진역도에게 짝지지 않을 반역아로서 우리를 걸고들며 《응징》을 념불처럼 외워대는 대결광신자이다. 이자는 박근혜년의 동족대결책동과 사대매국행위에 적극 가담하여나섰을뿐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의 살인장비 《싸드》를 끌어들이고 남조선일본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며 일본반동들에게 재침의 길을 공공연히 열어주고있는 역적중의 역적이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각계가 아직까지도 한민구를 두고 《한심하게 민할정도의 미친개》, 《한정없이 민하게 짖어대는 아가리》 등으로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겠는가.

윤병세놈 역시 반공화국압박구걸놀음에 혼신을 바치면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합의》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거리낌없이 팔아먹었는가 하면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놈도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년의 《북붕괴설》과 《통일대박론》을 설파해대고 박근혜년의 지시대로 북남관계의 마지막상징물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시키는데 맹활약한 극악한 대결광이다.

이렇듯 괴뢰외교안보당국자라는 놈들은 하나와 같이 박근혜년과 함께 이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매장되였어야 할 민족반역자, 동족대결광들이다.

이런자들이 아직까지도 박근혜년의 반역정책을 페기할대신 오히려 그것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역도년이 다하지 못한 파쑈독재체제수립에 사활을 걸고 날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는 국민의 심판을 받았는데 년의 정책은 여전히 페기되지 않고있다.》, 《지난 4년동안 박근혜정부의 외교와 안보의 총체적무능이 낱낱이 드러났는데도 관계자들은 시퍼렇게 살아서 제할짓을 다하고있다.》, 《윤병세와 김관진, 한민구, 홍용표 등이 뻐젓이 활개치고있는것을 보면 마치도 박근혜가 청와대에 똬리를 틀고앉아 권력을 계속 누리는듯 싶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은 천심이며 민심에 도전하고 대세에 역행하는자 파멸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족의 수치이며 재앙단지인 박근혜와 그 역적무리들에게 준엄한 철퇴를 내리고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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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화약고에 불뭉치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싸드》의 조기배치책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얼마전 《싸드》배치부지가 정식 확정되자 즉시 기지공사를 위한 물자와 인원류동을 시작하고 부지공사가 끝나지 않더라도 《싸드》포대를 먼저 들여와 5월전에 배치를 완료하기로 작당한 괴뢰군부는 《싸드》발사대 2기와 일부 관련장비들을 기습적으로 오산미군기지에 끌어들이고있다.

상전과 공모결탁하여 미국의 전쟁괴물인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괴뢰패당의 망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주지하다싶이 미국이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려고 하는 근본목적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조선반도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여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힘으로 안받침하자는데 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책동은 철두철미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의 신성한 조국강토를 미국의 핵전쟁터로 만들고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지금 주변국들은 《싸드》의 남조선배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자국의 리익을 해치는 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며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될 경우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박차를 가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더한층 무분별해지고 결국 세계적인 핵전쟁위험이 증대되게 된다. 《싸드》배치에 위협을 느낀 주변나라들과 미국사이의 대립과 갈등, 그 나라들과 남조선사이의 불신이 또 다른 불안정요인으로 작용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싸드》배치를 실천에 옮기고있는 괴뢰패당의 책동에 분노한 주변나라에서는 《단교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엄중히 경고하면서 경제적보복조치들을 련속 취하고있으며 군사적대응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강한 압박을 들이대고있다.

결국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핵화약고에 불뭉치를 집어넣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을 더욱 증대시키는 참혹한 결과만을 초래하게 되는것이다.

지금 세계 각계의 언론, 전문가들이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긴장격화의 위험한 불씨로 되고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괴뢰역적패당의 《싸드》배치망동은 민족의 안전과 리익은 아랑곳없이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쟁전초기지로 완전히 떠맡기는 극악한 반민족적죄악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 파국적재앙을 불러들이는 자멸행위이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로 녹아날것은 남조선뿐이며 그로 하여 어부지리, 아니 폭리를 얻는것은 미국이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과 리익을 송두리채 미국상전에게 섬겨바친것도 모자라 가장 첨예한 핵열점지역, 세계적인 핵전쟁의 발원지로 되고있는 위험천만한 남조선땅에 《싸드》라는 재앙거리까지 끌어들이려고 발악하는 괴뢰역적무리들의 무모한 망동을 두고 남조선각계가 《국민을 통채로 죽이는 <사(死)드>》, 《미국, 일본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 안보와 경제, 주민생존을 희생하는 백해무익한 일》, 《스스로 제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 행위》, 《철저히 안보와 국익을 최우선 고려하여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하면서 강력히 반대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싸드》배치책동만 놓고 보아도 현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추악한 민족반역의 무리,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짓밟고 미국의 리익실현에 남조선을 통채로 희생물로 내맡기는 매국역적집단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각계층은 민족의 운명을 걸고 무모한 도박을 벌려놓는 괴뢰패당의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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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재앙덩어리

밀려드는 재앙덩어리, 녹아날것은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그 무슨 《북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로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급속도로 다그치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이 《싸드》발사대 2기와 일부 관련장비들을 기습적으로 오산미군기지에 끌어들인 사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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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영구적인 핵전쟁전초기지로, 대국들의 전쟁마당, 동족을 해치기 위한 살인기지로 전락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다.

미국이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려는 목적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잠재적적수들을 견제하며 이 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한》데 《싸드》배치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에 속도를 내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하는 미친짓이며 미국에 대한 사대굴종의 극치이다.

지금 괴뢰패당의 《싸드》배치망동에 남조선각계층은 물론 주변나라들도 강하게 반발하고있다.

남조선각계는 《싸드》배치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과 패권전략실현을 위한것일뿐이라고 폭로단죄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긴장상태로 격화시키는 《싸드》배치결정을 두고 《경제가 막대한 타격을 받을수 있다.》, 《<싸드>를 끌어들이는것은 스스로 재앙거리를 만드는것으로 된다.》라고 하면서 결사반대하고있다.

주변국들도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결연히 반대한다.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이다.》, 《<한>반도 <싸드>배치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격》,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도전》 등으로 비난하면서 괴뢰들의 《싸드》배치망동을 규탄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가 미국에 있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수단이라면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는 과연 무엇이겠는가.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것은 물론 남조선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혀 민생을 악화시키는 백해무익한짓이다.

남조선각계층과 국제사회가 《싸드》배치가 막대한 비용의 탕진으로 남조선의 경제를 파탄시키고 민생을 악화시킬뿐아니라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과 관계악화,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게 될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그 철회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에는 전혀 실효성이 없는 무용지물인데다 주변국들의 반발로 인한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는것은 물론 막대한 비용의 상납을 전제로 하는 백해무익한 짓이 바로 《싸드》의 남조선배치이다.

또한 《싸드》가 배비되면 남조선이 오히려 여기저기에서 핵공격세례를 받게 되여있다.

내외여론들은 《조선의 미싸일은 남조선을 목표로 한것이 아니라 미국을 겨냥하고있기때문에 <싸드>는 남조선의 <안보>와는 관련이 없는것이다. 오히려 <싸드>는 남조선을 핵전쟁의 더 큰 희생물로 만들수 있다. 미국과 주변국들사이에 무력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남조선이 먼저 얻어맞는 타격목표로 될것이다.》라고 평하고있다.

《싸드》의 남조선배치로 풍전등화의 신세에 처하고 각방으로 녹아날것은 남조선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북핵위협》이라는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싸드》발사대 2기와 관련장비들을 기어코 끌어들인것은 민족을 렬강들사이의 핵대결에 제물로 섬겨바쳐서라도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현 괴뢰패당의 《싸드》배치소동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올랐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각계층 인민들이 남조선에 들여온 《싸드》발사대 2기와 관련장비들을 철거하며 《싸드》를 아예 끌어들이지 말것을 괴뢰패당에게 요구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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