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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후유증인가?

일하기가 넘넘 싫다.

그래도 지난 금요일에 왠만한 일을 끝내놓았기에 매주 일욜 저녁무렵에 느끼던 두통은 없었거늘..  오늘 아침은 이상하게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내내 진보네에서 사네 그려..-_-a

여름 내내 매지 않던 넥타이와 긴팔 와이셔츠 때문일까? 다시 넥타이로의 복귀. 올해도 다 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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