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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쓴다.
무엇 때문에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어째 살다보니 그리 되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 건 이른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느덧 가을
여름휴가도 다녀왔고
회사 일 때문에 영화는 거의 본 것이 없지만
몇권의 책을 읽었고
얼마 후 큰형이 결혼을 할 테고
나도 곧 이 동네를 떠날테고
올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또 있을 것이다.
그러한 소소한 기록을 다시 남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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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얼마만이오...넘 방가워 그만 눈물이 뚝뚝...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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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자일 돌아와서 기뻐요 ㅜㅜ 뚝뚝..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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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사람들을 기다리게 하시오...또 새로운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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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포스팅... 돌아와 반갑습니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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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달군/그 말을 들으니 나도 눈물이 뚝뚝 나오.. ㅠㅠ현근/잘 살아계셨구랴? 그간 어떻게 사시었소? 반갑구랴
산오리/저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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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을 비워서 혹시...? 흐음.. 시기가 분명히 거의 일치하는데.. 후후.. 반가워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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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마도 그럴지도...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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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 인기 짱이네.......하여간, 계속 다시 보면 좋겠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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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인기는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준비하실 게 많아서 바쁘시겠어요. 그리고 저는 오늘 부모님이 상경예정이라 역으로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