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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하나, 일요일도 없이 이어지던 6개월간에 걸친 저의 야근모드가 이제 거의 끝나간다는 것이고
두울, 제가 올해 5월말에 결혼한다는 겁니다.
오랫동안 아무 것도 쓰지 않다가 처음 쓰는 글이 이런 내용이라 쑥쓰럽네요.
나중에 많이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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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5월의 신부네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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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오랜만에 나타나서는 이런 폭탄선언을...축하해야죠? ㅋㅋ...결혼은 사실 별로 축하하고 싶지 않은데 그래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랑 좀 더 긴밀해진다는 것에는 축하할께요. 글고 오랜만에 반가워요~~~참 글고 저는 오월말에 아기가 태어난답니다.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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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경로로 들었습니다, 히히축하해요. (축하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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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5월말이라 덥지나 않을지 걱정이네요. 그래도 날씨는 좋아얄텐데...슈야/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슈아 블로그 글은 읽으면서 5월쯤에 아기가 태어난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근데 오월말이라니... 딱 맞춰서 태어나네요?^^ 부디 건강하게 이쁜 아기 낳으시길~~
달군/다른 경로라면... 우리의 사보곰탱구리에게 들으셨나요? 그 곰탱이라면 제 결혼의 증인역할을 맡아주기로 하였지요. 성당에서 하는 결혼이라 신부님이 피어싱보고 놀라지나 않았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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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숨 돌리는 건가요? 반 년이나 되는 야근 모드에서도 바쁜 일 준비했네요. 날마다 평온한 저녁 맞기를~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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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탄이 있을줄 예상했지만, 웬지 배신감은 지울수가 없군...황당, 경악, 기만.... 내 축하는 받을 생각 마오~!!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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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맞아요. 바쁜 준비로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뻔 했답니다. 평온해져야할 텐데 아직은...^^머프/왠 배신감이래...??? 그래도 축하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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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해요!! 5월의 신랑! ^^뜬금없이 나타나서 '결혼'이라 좀 놀랬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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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감사합니다. 근데 뜬금없이라니요? 저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갈님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무섭죠? 내가 아직도 자일리톨로 보이니? 난 빅브라더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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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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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이런 폭탄선언을~~~ 일단 5월이 올라는지부텀 계산을 해보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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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하하....드뎌 이길로 들어오는 거시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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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그렇다고 그리 떨것까지야 없지 않소? -.-ㅋ행인/5월은 올겁니다. 아마도...켁
메나니/그러하오. 그길로 접어들게 되었소. 근데 제수씨는 언제가 예정일이오? 설마 아기 때문에 못 오는 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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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이라... 어디서든지간에 축하할께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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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자일~ 추카추카하오~~~꽃피는 봄의 결혼을 경축드리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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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감사합니다. 그때도 유럽에 계실테지요? 한국에 돌아오시면 얼굴이라도 뵙고 싶습니다.^^미갱/5월말이라 너무 덥지는 않을까 싶은데, 꽃피는 봄이라니깐 어감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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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이사람~애기 태어난 지가 언젠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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