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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쉬어가기 81.
드디어 나물 뜯어먹는 봄이 왔습니다. 어제는 동네 벗꽃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쑥을 뜯으러가니 쑥이 너무 조그매서 국 끓여먹을 쑥만 갱신히 뜯어왔습니다. 이번주에는 내친구 담비가 살고있는 내암리 뒷산엘 다녀오려 합니다. 나무 한 그루 호박 한구뎅이 몰래 숨어놓을 곳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이름모를 조그만 새싹들 구경도 좀 하고.. 새소리도 많이 듣고오겠습니다. 뻐꾹나리 아주머니께도 인사드리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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