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에 떼잔차질 번개하자

나의 화분 2006/12/14 21:43
발바리 떼잔차질이 이번 12월 16일 토요일에도 열려요.
저도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서울에 올라가보려고 해요.
대추리에만 있었더니 자전거를 탈 시간도 없고, 몸을 움직일 기회도 많이 줄어들어서 이번엔 자전거를 좀 타보려고 해요.
 
진보넷 블로거들도 자전거 있는 사람 끌고 나오세요.
오후 3시 30분에 서울 광화문 옆 발바리 공원(열린시민공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겨울이라 귀나 목 같은 곳을 가리는 것이 좋고, 모자도 써야 해요.
장갑도 두꺼운 것으로 하는 것이 필수죠.
안 그러면 동상에 걸릴 수도 있어요.
제가 대추리에서 걸어다니는 모습이 꼭 미이라나 눈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몸을 칭칭 감고 다니거든요.
저는 사람들의 따뜻한 애정으로 올 겨울도 잘 버티고 있답니다.
 
평택미군기지확장사업이 5년 연기된다니 앞으로 5년은 더 이렇게 지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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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1:43 2006/12/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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