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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로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은

로드킬로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편리와 속도와 돈과 무관심으로 출렁이는 세상의 파도에서 희생되는

모든 가엾은 것들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황 윤 감독의 제작일지 중에서

 



[서울] 하이퍼텍 나다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4월 28일(월) 재개봉 (매일 1회 <어느 날 그 길에서>상영)

2008/04/24 23:55 2008/04/24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