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말했다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라고, 나 이런 사람이야, 그렇게 그냥
어차피 사람들은 너를 받아들이거나 그러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그걸 꼬질꼬질 설명한다고 이해하겠냐고
(음... 이번에도 역시 말이 너무 많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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