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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노래

재치있는 제목도 그렇고. 지친 듯한 목소리도, 좋다.

특히 이 부분 '사랑에 자존심은 독약 너를 놓쳤잖아'

 

화장대에 앉아서 라디오에 나오는 음악에 고만 반해버렸네.

근데 타이거 제케이 노랜지 드렁큰 타이거 노랜지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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