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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_ㄸ

일찍 자야하는데,

굿바이 솔로를 보고 엉엉 울어버려서 눈이 팅팅 부었다.

그 전엔 염쟁이 유氏를 보고 엉엉 우는 바람에 코 닦느라 코가 다 헐었는데..


(제목은 퉁퉁 부은 눈을 형상화 하였음, 저거보다 더 리얼하게 하고 싶은데 난 이모티콘의 세계를 너무 모른다..)

 

엿튼 낼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인상을 주기는 글러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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