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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몸이 아파서 인 것 같다.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
할 일이 많다는 것도 이유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일 때문에 우울하진 않다. 짜증날 순 있어도. ㅎㅎ
이렇게 뚱한 날에는 그냥 집에서 일을 할 걸 그랬나보다.
몸도 안 좋고 기분도 울적한데
괜히 삼실 나가서 다른 사람들 기분까지 다운 시킨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나 역시도 쓸데없는 말들을 억지로 하게 되는 것 같고...
여하튼 기분이 꾸리하다.
게다가 며칠 째 먹는 약들은 너무 맛이없고 속이 화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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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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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토닥토닥토닥~~(얘 이름은 '위로하는 감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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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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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이 너무 예뻐요... 질문있는데요 방명록 아래에 있는 저 지메일 딱지 있죠 저거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부가 정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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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정말 자주 아프구나 로리는.부가 정보
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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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나도 어제밤에 무지 아팠다. 그 무서운 편두통에 체하기까지 했어. 오늘 결국 삼실 못나갔어. 우~ 오늘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근데 어젯밤에 반성했어. 내가 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로리 아픈데 못 챙겨준거 같아서리...죽도 내가 끊여줬어야 하는데...아...바보당. 그치?? 내가 맨날 뒷북을 쳐요. 로리~ 아프지마. 아니다. 긍정에너지를 살리기 위해~ 건강해! 나도 건강해야지!! 힘내~ 로리~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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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 쌩유베리감사~! 저걸 보고 감자탕이 먹고 싶었단 사실...ㅋ알엠, 너무 어두운 거 같아서 색을 좀 밝게 했어요. 메일딱지(재밌네요, 딱지라니 ㅋㅋ) http://cat.powerdb.net/email/ 요길루 들어가면 만들 수 있어요 ^^
넝쿨, 이제 다 나았어. 열씨미 약을..ㅎㅎ
슈아, 앗 언니두 아팠군요. 나한테 체한 거 옮아갔나.. 나도 오늘 원래 인천에 황보출 어머니 보러 갈랬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못 가구 집에서 영화 보믄서 맘을 달랬어요. 글고 언니가 무슨 죽을 ㅋ 손이 아픈 것도 아닌데 죽은 끓여 먹을 수 있죠~ 헤헤 그냥 어젠 무척이나 기분이 이상해서 되게 가만..히 있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언니랑 쫑알쫑알을 못해서 미안했삼. 월욜엔 건강한 모습으로 봐용~ 건강하고 더불어 발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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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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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럼 우리가 어제 먹은 감자탕이 이 귀여운 녀석들이란 말이얏?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