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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기능

진짜 뭐랄까 물리적으로 바쁜 시기에는 컴퓨터를 켜기도 어려울 때가 있으니

블로그에 들어오는 횟수가 줄게 되고

적당히 한가하게 놀 때는 블로그 구경은 열심히 해도 마땅히 쓸 말이 없는데

진짜 할 일이 쌓여있는 순간들,

그러니까 진짜 마음이 왕창 바쁜 순간에는

구경할 것도 많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은 것이 블로그인 거 같다.

 

일정한 목표치를 정하고

(목표치를 아주아주 조그맣게 정하는 것이 중요)

그 일을 다 끝낼 때마다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는 상을 주는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의 일정한 목표치란 너무나 tiny 하야

10분쯤 집중하면 블로그로 돌아올 수 있다. ㅎㅎ

 

들소리 교육 CF도 보내줘야 하는데..-_-

글쓰기 창을 열어놓고 이것저것 할 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지다가

아무렇게나 끄적이고선 창을 닫으면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 것이

블로그는 메멘토의 효과과 있는 듯

 

부엥부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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