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오늘

사는 게 참 녹록지가 않다.

화장실 바닥에서 그리 섧게 울던 너도

지금 이러고 있는 나도

 

지치는 하루.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