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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부앙

마음이 급해졌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자정을 넘기고

아침엔 회의가 있고

 

근데 요 며칠 간 참 많은 일들이 있어서

포스팅으로 꼭 남겨놓고 싶어서

마음이 더 안달복달이다.

 

그래서 한 가지 일을 끝낼때마다 포스팅 하나씩 써도 되는 걸로 마감을 정했다.

오늘 밤에 과연 몇 개의 포스팅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두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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