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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힘든 하루가 흘러갔다.
두어달간 나에게 희망을 주었던 유일한 것인,
여행은 물 건너 가버렸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생리를 시작했고
일거리는 하나를 해 치우는 즉시 새로운 녀석이 들어온다.
발전적인 논의를 한답시고
상처를 주는 말들이 그 공간을 떠돌때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게
그만큼의 복수를 하고 싶은 내 속깊은 마음이-_-
새록새록
블로그에 지친다는 말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은데 말야.
사실은 댓글을 절로 달고 싶은
발랄깜찍모드의 글을 쓰고 싶어 글쓰기를 누르는데 말야
어찌나 요놈의 손가락은 지멋대로 자판을 눌러대는지.
수원역
지난 금요일
토요일
담배
쓸 얘기가 많은데 맘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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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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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이 새삼 보고프군요. ^ ^살짝 살짝 스치고 인사만 하구~ 정말 만나야하지 않나요?
만나서 수다떨면 기분이 좀 좋아지지 않을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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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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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한 것은 대개 잘 이루어지지가 않나봐. 나중에 더욱 멋진 여행으로 꼭 대신하기를.부가 정보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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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주나 군산에서 볼 수 있음 좋을 듯. 이 좋은 봄날에 꽃놀이 한 번 못해서 매우 울적하답니다. 흑. 같이 수다 좀 떨어주삼~그녀/ 그럴 수 있음 좋겠다. 요즘 정말 우울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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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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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힘내!봄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나는 봄을 막 막 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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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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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언니, 지금 봄바람은 너무 추워서 봄바람 같지가 않아. 나도 봄을 막 막 타고 싶은데. 언제 놀러가면 같이 소풍이라도 가 주는 거야? +_+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