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6/11/01 15:47
jineeya님의 [보육운동연락회 활동을 통해 본 일본 보육의 흐름] 에 관련된 글.
연락회에서 준 몇가지 활동 사진들임다.
호빵맨과 더불어 하는 퍼포먼스를 가미한 긴급집회.
오사카부에 방과후학교 설치를 위한 거리 선전
'유치원 110번'은 보육관련하여 보호자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이다.
74년부터 생긴 보육운동정보센터에서 상담운영하고 있다.
영화 제작 발표회. 방과후학교 관련 내용.
오사카부에 방과후 설치, 노동자 처우개선 요구하는 서명운동받기 위한 거리선전
2만명 서명을 연락회 대표가 오사카부 공무원에게 전달하는 모습.
이 서명은 영영아에 대한 보육원 보육을 원하는 지역민들의 서명이다.
정부는 0세아의 보육원 보육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으나,
실제 노동조합과 부모회가 오사카지역 내 27,000여 세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일하고 싶다, 아이를 맡기고 싶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대해 2만명 서명받고 서명지를 전달하는 모습.
'작은친구들'이라는 부모와 보육자를 연결하는 잡지 가판
매년 공보육화를 위한 거리 선전전을 한다.
연락회 총회- 64년도에 세워졌으니 2001년도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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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inbo.net/jineeya/trackback/403Tracked from 2006/11/03 08:47 삭제
오사카보육운동연락회의 주선으로 민간보육원인 마리모보육원에 방문했슴다. 사회복지법인 마리모회가 마련했지만 현재 운영의 모든 비용은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있습죠.우리로 따지면 국
Tracked from 2006/11/03 08:48 삭제
* 이 글은 오사카 보육운동연락회 히쿠치 부회장과의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바로 전에 올린 일본보육정책 흐름과 비슷한 사회 현상들이 동일하게 드러나는데, 보육운동체의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