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지나치게 긴 하루다.
협상 가능 대상인지 아닌지부터 옆나라 눈치 보며 따지는 꼴이, 그 모습을 여과없이 대중에게 투여하는 언론의 모습이,
도저히 사람 목숨 걸린 사안에 대한 취급이라 느껴지지 않는다.
이렇게 살면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많이 바쁘신 모양이네요^^.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곰탱이/안녕하삼~! 방가방가. 잘 지내세염? 계속 진정한 '내적 유희(?)'를 즐기다가 이번주부터 새로운 활동 시작 중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여? 궁금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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