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이라 요란하게 바꿀 순 없고...
요즘 벽에 붙이는 시트지가 많이 나왔길래 미친 척 붙여봤음.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생각보다 괴기스럽지 않음)
깨끗해보이는 데만 골라 각도 잡아 찍느라 무쟈게 고생했네~.
그런데 이런 거 올리니까 진보블로그가 아닌 거 같아..ㅋㅋㅋ
계속 보기...
Tracked from 2008/02/21 20:59 삭제
집의 썰렁한 마지막 벽을 결국 또 뽀인뜨 스티커로 발랐삼. 이제 그만~~~
물난리 안나길
bat/근데 난 왜 그때가 그닥 끔찍하지 않았지? 진보넷 사람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런가?ㅋㅋ 이제 3층~~ 끄떡없어~!
와우 집이쁘다.+ㅗ+ 인제 동네주민인데 아직 버스에서 조차 마주치치 않는구려 크크
달군/오~ 그렇단 말야~! 가끔 보라매 회동도 하고, 함 놀러가봐야 겠는걸..ㅋㅋ
와.넘 이뻐보여요. +_+
멋지네요~
와............*_* 예뻐요
와............*_* 예뻐요 2
Tori~,풀소리,은수,말걸기/옹홍홍 감솨~! 기분 짱(^^)b 물론 찍힌 데만 괜찮다는 거~~
우와...........
우와~~~~~~~~~ 나무 의자에 그림들까지 .. 이런 집에 있다가 사무실 나오기가 싫을거 같은데 ^^;
술벽 술병 술잔 술쇼파까지. 좋습니다. 술벽에 기대서 술병의 술을 술잔에 담아 마시고 술쇼파에 누워서 잔다. zzzzzzzzzzz
놀잇감/옹홍홍홍홍~~감솨 랄라/찍은 데만 보면...ㅋㅋ 그닥 좋은 집은 아닌데 내 공간이다 싶어서 그런지 확실히 집에 뻗어있는게 젤 편하긴 해..^^ 염둥이/오~ 시 한편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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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썰렁한 마지막 벽을 결국 또 뽀인뜨 스티커로 발랐삼.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