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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 2008/05/0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길 참 자주 다녔는데 떠날 때까지 한 번도 못 봤었네요. (차로 지나다니면 정말 아무것도 못 보고 다니는 듯)

2. jineeya 2008/05/02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집근처는 위에서 쳐다볼 생각을 못하게 되져..^^

3. 존 2008/05/0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뇨.. 삼막사 넘어가는 사진 저 끝의 길을 지나다녔다구요.. 집근처는 한참을 내려와 포창마차 그득한 신대방역이었어요..
   

4. Tori~ 2008/05/0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집들이 구비구비 흘러가네요. +_+

5. jineeya 2008/05/0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ri~/그러게... 흘러가는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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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bject: 집 리뉴얼중

   Tracked from 2008/02/21 21:00  삭제

   남의 집이라 요란하게 바꿀 순 없고... 요즘 벽에 붙이는 시트지가 많이 나왔길래 미친 척 붙여봤음.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생각보다 괴기스럽지 않음) 깨끗해보이는 데만 골라 각도 잡아 찍느라 무쟈게 고생했네~. 그런데 이런 거 올리니까 진보블로그가 아닌 거 같아..ㅋㅋㅋ ...

1. 쭌모 2008/02/24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초대해줘~

2. jineeya 2008/02/24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쭌모/잘 지내삼~! 언제든 환영(^^) but 찍힌 곳만 쪼~금 괜찮다는 거..ㅋㅋ

3. 나름 2008/02/25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와 집 디게 좋다

4. jineeya 2008/02/2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속이는 데 성공..겟츄.ㅋㅋ

5. 스머프... 2008/02/28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는건지 아닌지 직접 확인하러 가겠슈...호호~

6. jineeya 2008/02/28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머프/오랜만오랜만~! 새해 복많이... 속는 거 맞다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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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bject: 집 리뉴얼 2

   Tracked from 2008/02/21 20:59  삭제

   집의 썰렁한 마지막 벽을 결국 또 뽀인뜨 스티커로 발랐삼. 이제 그만~~~

1. bat 2008/01/30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난리 안나길

2. jineeya 2008/01/3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t/근데 난 왜 그때가 그닥 끔찍하지 않았지? 진보넷 사람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런가?ㅋㅋ 이제 3층~~ 끄떡없어~!

3. 달군 2008/01/31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집이쁘다.+ㅗ+ 인제 동네주민인데 아직 버스에서 조차 마주치치 않는구려 크크

4. jineeya 2008/01/3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오~ 그렇단 말야~! 가끔 보라매 회동도 하고, 함 놀러가봐야 겠는걸..ㅋㅋ

5. Tori~ 2008/02/0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넘 이뻐보여요. +_+

6. 풀소리 2008/02/01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7. 은수 2008/02/0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_* 예뻐요

8. 말걸기 2008/02/0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_* 예뻐요 2

9. jineeya 2008/02/01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ri~,풀소리,은수,말걸기/옹홍홍 감솨~! 기분 짱(^^)b
   물론 찍힌 데만 괜찮다는 거~~

10. 놀잇감 2008/02/0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1. 랄라 2008/02/01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나무 의자에 그림들까지 .. 이런 집에 있다가 사무실 나오기가 싫을거 같은데 ^^;

12. 염둥이 2008/02/01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벽 술병 술잔 술쇼파까지. 좋습니다. 술벽에 기대서 술병의 술을 술잔에 담아 마시고 술쇼파에 누워서 잔다. zzzzzzzzzzz

13. jineeya 2008/02/02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잇감/옹홍홍홍홍~~감솨
    랄라/찍은 데만 보면...ㅋㅋ 그닥 좋은 집은 아닌데 내 공간이다 싶어서 그런지 확실히 집에 뻗어있는게 젤 편하긴 해..^^
    염둥이/오~ 시 한편이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