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생각_펌 - 2004/08/10 11:35

지난 2003년 11월부터 지난하게 끌어온 (그리고 여전히 미제...) 그 사건.

개인이 받은 고통을 넘어 실로 동시대 국보법의 철벽을 피부로 느끼게 해준 사건이라고나 할가요? 

 

 

 

송두율교수님과 정정희선생님이 출국때 보내오신 편지  읽어보기

(http://blog.jinbo.net/antiropy/?pid=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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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1:35 2004/08/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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