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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2: 8-20
목자들에게 알려진 구주 탄생은 그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구주 탄생의 소식은 모든 인생들에게 미칩니다.
구주 탄생은 하나님의 가장 큰 기적입니다.
그 기적은 인류를 위하고 나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매일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뉴스는 메시지로 사람들에게 축복과 구원을 주는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이며, 기쁜 소식입니다.
증인으로서의 목자들의 반응을 보면 그들이 경험한 진리의 메시지는
그들을 통하여 선포하는 진리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이 듣고 본 것들을 즉 경험한 하나님의 이야기는
이웃에게 좋은 소식으로 알려집니다.
2: 8-14
1.목자들에게 알려진 천사들의 메시지
목자들의 직업과 삶은 성전에 바쳐질 양들을 위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양을 돌보고 보호하고, 인도하는 일들을,
악한 동물들의 습격과 도적떼들로부터 양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이 필요합니다.
지팡이와 막대기의 손놀림, 물 맷돌의 무기 사용등을 알고 익혀야 합니다.
목자들은 자기의 일에 충실한 직업인들입니다.
그 목자들은 세종류의 목자들이 있는데, 첫번째는 유목인 목자들이 있으며,
두번쨰는 한곳에 머물며 돌보는 상주하는 목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인의 소유인 목장에서 양들을 돌보는 일들을 합니다.
그들은 천민의 신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회의 종교적인 일들을 돕는 봉사와 양들을 치는 목동의 위치입니다.
평범한 직업인들의 찬양과 자기 직무에 충실한 직업인으로
양들을 방목하는 성전에 바칠 양들을 기르는 업을 가진 그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일들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의 사건을 경험하는 선택 받은 그들은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목자들은 자신의 일에 묵묵히 하다가 하나님의 놀라운 개입의 기적의 사건을 경험합니다.
세상에 있는 그들에게 신령한 눈이 열리고 하늘의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1968년도에 달나라에 가는 일들은 우주인들이 달을 걸었던 일들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광경을 목도하는 일은 주변에서 비일비재있습니다.
최근에는 서해안 태안앞바다에 기름이 유출된 일등입니다.
올해에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 뉴스는 무엇입니까?
대통령 당선과 새 정부의 출현이죠,
반면에 충격적이고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일들은 한 한인학생의
총기 난동으로 수십 명을 죽인 일들일 것입니다.
올해에 미국에서 유행하는 말들 중에 하나가 쏘지마 였습니다.
이 목자들을 통해 메시아 탄생의 역사적인 상황을 알려주고,
그분의 탄생의 사실을 널리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역사와 인간 세계의 반응
천사들의 알림은 하늘의 소식을 알리며, 그 소식은 천상의 기이한 현상으로
구주탄생이라는 하나님의 크신 일들을 알렸습니다.
천사들과 인간들의 합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크신 일들이 나타나고 알려집니다.
그리고 인간 세상에 하나님의 일들이 역사합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일들을 하는 심부름꾼들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에 대한 묵상에서,
구주 탄생의 소식은 인류 구원을 이루는 사건입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인간 구원은 하나님의 영광의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들 자신이 구원받음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그것은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대가로 얻을 것이 아니기에, 그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은 선물을 준 사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선물을 받음으로 선물을 준 사람의 마음을 고마워 하고 그분을 높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구원은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들을 위해 이루어 놓으시는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구주 탄생의 뉴스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주며
인간에게는 놀라운 구원의 소식입니다.
땅에서는 평화라는 메시지를 묵상하면,
구주께서 오시기 전의 이 땅은 인간의 죄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으며,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평화가 깨어져 있습니다.
인간들은 죄로 인하여 자신들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세계만을 구축하여 살려고 합니다.
그것으로는 자신들의 문제만 더 많아질 뿐입니다.
인간의 하나님과의 불화는 모든 인생들의 삶의 현장을 부조화롭게 만들었습니다.
자신 안에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자신에 대해 왜곡된 이메지와
그리고 그 이메지에서 쌓아놓은 자신의 모든 것들은 공중누각에 불과합니다.
외부의 도전이나 내부의 혼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없어,
인생들은 마음의 병을 얻고 육체의 질병을 얻습니다.
인간 속에 있는 근본적인 영성은 인간이 저지른 죄와
그로 인한 죄인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생명력을 공급받지 못합니다.
목자들은 하늘의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로서,
그들은 나중에 메신저의 역할 즉 증인으로서의
자신들이 경험한 것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15-20
2. 목자들의 방문과 증거
목자들의 반응은 순종과 신속한 응답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은 들은 대로 본대로 베들레헴까지 가는 여행길을 마다 않고,
그곳에 가서 구주 탄생의 현장의 목격자로 자신들의 경험한 일들을 증거합니다.
예루살렘 근방의 들녁에서 방목하던 목자들은
성전에 바쳐질 양들을 목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광경을 보고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그들은 그 두려움은 벅찬 기쁨으로 바뀌어 지면서
이 놀라운 소식을 가서 확인해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불이 났을 때에, 사람들이 구경하느라 야단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호기심은 관심으로 발전합니다.
호기심은 동기 유발을 합니다.
공부에도 호기심으로 혹은 재미있는 동기유발로 하면 잘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호기심의 동기유발은 효과적이며, 신선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영적인 일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목자들은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그 메시지의 실현하는 현장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성경을 읽을 때에 소설책을 읽듯이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자꾸 보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마음이 발동한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신속한 응답으로 나타났습니다.
놀라운 광경에 하나님의 기적은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에게 감격을 줍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날마다 나에게 감격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감격으로 드리는 예배, 감격으로 드리는 찬양, 감격으로 드리는 헌신등입니다.
감격속에서 드리는 열정적인 기도등은
우리의 영혼을 흔들며, 우리의 영성을 높여 줍니다.
목자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놀라움으로 가득찬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와 섭리의 역사는
일상의 우리의 삶을 감격과 기대감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그가 하시는 영적인 역사는 기이하며,
우리를 놀랍게 합니다.
일상은 우리를 권태롭게 합니다.
영적인 일은 일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영적인 일은 우리의 일상에 하나님의 개입을 기대하게 합니다.
육체의 일이나 세상일은 우리를 자주 슬럼프에 빠뜨립니다.
영적인 일은 우리를 마음을 상기시켜주고, 우리의 생각을 높여주며,
우리의 동기를 부여해줍니다. 우리의 영혼을 상쾌하게 합니다.
사건에 대한 목격은 일을 자세히 알아보려는 심정이 있어서,
그 일에 관심을 갖고 대합니다.
목자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것들을 즉 듣고 본 이야기들을 확인하기 위해
베들레헴 지경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놀라운 뉴스가 실제 일어난 현장을 보고,
다시금 그들은 자신들이 받은 뉴스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세계는 우리에게 일상에서 기이한 하나님의 기적의 현장으로 인도합니다.
성경의 세계를 들어가면, 일상에서 사는 우리를 감격스럽게 합니다.
성경을 통해 이 세상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기이한 역사를 봅니다.
목자들이 경험한 사건이나 이야기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기록된 메시지로 알려지는 소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경을 통해, 혹은 성경에 기록된 메시지를 재해석하여
알려주는 설교의 메시지로 인하여, 하나님의 기이한 세계로 들어갑니다.
구원의 역사, 기적의 역사, 섭리의 역사,
하나님 개입의 역사를 봅니다. 성경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도 일어납니다.
목자들은 자신들에게 다가온 놀라운 경험을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지 않고
그것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그 사건의 목격자로 증인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천사들이 전하여 준 베들레헴의 구주 탄생의 뉴스를 확인하고,
하늘의 문이 열리고 그 광명스런 천상의 천사들의 대합창을 들은
놀라운 광경의 목격자로서 목자들은 자신의 듣고 본 것들을 증거하였습니다.
확인하고 보고, 들은 바를 증거하였습니다.
누가 2:8-20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
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 가니라
주님의 천군 천사들은 천상에서 선포된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려 세상에 나타납니다.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주님의 큰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 집니다.
목자들에게 비치는 하늘의 영광에 그들은 압도되어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사람들의 세계에 나타날 때에,
그들을 압도하는 권능과 위엄이 나타납니다.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하나님은 천사들의 임함으로 이스라엘 백성 들에게 임하시어,
위엄을 나타내시자 그들은 두려움을 느끼며,
하나님을 향하여 경배하는 자세로 변합니다.
뉴스는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뉴스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 뉴스는 엄청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주는 뉴스는 사람들을 살리는 일보다는 사람들의 문제와 현상을 알려주어,
복잡한 인간 세상의 문제들의 단면들을 보여주는 일이 십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천사가 이르는 하늘의 소식은 사람들을 살리는 그들에게는
정말 필요하고 놀라운 뉴스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들리는 뉴스는 절망과 탄식을 주는 소식이 많지만,
하늘의 소식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소식입니다.
좋은 소식은 구원의 소식입니다. 뉴스는 충격적인 뉴스에서부터 놀라운 뉴스도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의 탄생의 소식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미치는 빅뉴스입니다.
그들 각자에게 영향을 주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그것은 그들 각 사람이 그것을 통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메시아의 탄생의 소식입니다.
그 베들레헴 지경에, 즉 예루살렘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자기 직무에 충실한 그들에게 좋은 소식이 다가옵니다.
목자들은 밤이슬을 맞으며, 성전에 바쳐질 양무리 들을 위해 목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양들과 함께 밤을 지새며, 그들을 돌봅니다.
목자들 자신의 일들은 양을 보호하고 돌보고, 인도하며,
그들에게 보호처와 피난처가 되어 양들이 쉴 수 있고,
풍부한 풀과 시원한 물을 먹고 마실 수 있는 좋은 환경들을 제공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당시에 그들은 직업인으로서 천시받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목양의 일을 묵묵히 책임지며,
양들을 돌보는 모든 일과 규정에 대해 순종하며,
자기의 직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동네에 태어나시는 메시아는 하나님의 예언의 약속에 의해 오셨습니다.
아기 예수로 태어나신 구세주는 메시아로 온 우주의 구원을 전하러 오셨습니다.
다윗의 도시는 시온성이 있는 곳이며, 다윗의 고향입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에 의해 그곳은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메시아 왕국의 임하시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구주 예수님은 온 세상의 죄를 담당하사,
인간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출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분이십니다.
우리들 각자를 위한 성탄, 즉 구주의 탄생 소식은
우리들 각자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각 사람이 구주 예수님을 듣고, 그분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그 분을 구주로 자신의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죄와 사망의 늪 속에 있는 세상의 모든 생로병사에서
겪는 고난과 고통으로부터의 구원의 즐거움과
그 구원의 결과가 주는 놀라운 은총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습니다.
그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 전에 준비해 놓으신 귀한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이며, 하나님의 자녀의 위치와 권한을 얻는 축복입니다.
자신에게 있는 인생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자신의 인생, 가정이나, 자녀나, 하는 일이나, 등
모든 것으로부터의 문제해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주 예수님은 인간 세상에 널려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시려 오셨습니다.
모든 인생들은 그분에게 나아와
모든 인생의 그 문제들을 해결 받습니다.
주님의 성탄은 우리를 위한 표적입니다.
그의 오심은 자신을 위한 자신의 구원과 생명을 얻는 하나님의 기적의 입니다.
구주의 탄생은 인간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가장 큰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세계에 들어오시는 사건은 인류의 역사를 구원하며,
역사의 흐름을 갈라놓은 사건입니다. 구주 이전의 인간의 절망의 때와
그가 오신 이후의 인간 구원을 위한 희망의 시간들로 나뉩니다.
구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에 그는 말구유, 여물통에 태어나 뉘었습니다.
인간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어, 인간들의 죄로부터의 구원을 주기 위해
자신의 몸을 드리려고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인간들을 위해 자신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세상에 임하시는 구주의 성탄과 자신의 마음과
인생의 중심에 오시는 구주의 임하심은 놀라운 의미를 담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세상에 나타나는 표적으로서의 기적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기적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구주의 탄생의 기적은 온 세상을 멸망에서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사역의 역사입니다.
그것을 위해 만세 전부터 하나님은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수많은 세월들을 보내며,
자신의 종들인 예언자들을 통해 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약속하신 대로 오늘 구주의 탄생으로 그 약속의 실천을 이루셨습니다.
갑자기 나타나는 하늘의 현상은 온 천상의 천군들의 집합의 영광송을 보여줍니다.
그 기이한 현상은 이 사건의 중대함과 귀중함을 알려줍니다.
고로 그 구주 탄생의 사건은 온 우주에 미치는 사건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인간 세상의 구원 역사를 이룩하시는 역사적인 일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이세상에 인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일입니다.
이 영광송은 온 우주에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의 메시지입니다.
그 메시지는 인류가 역사 속에서 알려야 할 영원한 메시지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죄로 인하여, 끊어진 거룩한 하늘과 타락한 땅을 잇대는 소식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구주 탄생의 소식은 인류 구원을 이루는 사건입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인간 구원은 하나님의 영광의 밑거름이 됩니다.
자신이 구원받음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우리의 구원은 대가로 얻을 것이 아니기에, 그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은 선물을 준 사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선물을 받음으로 선물을 준 사람의 마음을 고마워 하고 그분을 높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구원은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들을 위해 이루어 놓으시는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구주 탄생의 뉴스는 하나님께 큰 영광을 주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땅에서는 평화/ 이 땅은 인간의 죄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으며,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평화가 깨어져 있습니다.
인간들은 죄로 인하여 자신들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신들의 세계만을 구축하여 살려고 합니다.
그것으로는 자신들의 문제만 더 많아질 뿐입니다.
인간의 하나님과의 불화는 모든 인생들의 삶의 현장을 부조화롭게 만들었습니다.
자신 안에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자신에 대해 왜곡된 이메지와
그리고 그 이메지에서 쌓아놓은 자신의 모든 것들은 공중누각에 불과합니다.
외부의 도전이나 내부의 혼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없어,
인생들은 마음의 병을 얻고 육체의 질병을 얻습니다.
인간 속에 있는 근본적인 영성은 인간이 저지른 죄와
그로 인한 죄인의 영향으로 인하여 하나님과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생명력을 공급받지 못합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주 탄생의 소식을 알리며,
또한 그 소식으로 인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며, 다시 천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목자들은 그들의 받은 소식의 메시지를 확인하기 위해
예루살렘 주변 들판에서 방목하다가, 일손을 거두고,
구주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으로 향하였습니다.
서로 그들은 그 놀라운 뉴스에 압도되어 그 소식의 현장을 보러 갔습니다.
놀라운 광경과 메시지의 중대함에 그들의 마음과 몸을 재촉하여,
그들로 하여금 속히 베들레헴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들은 구주가 아기로 태어나신 곳을 찾아갔을 까요.
멀리 동방에서 온 박사들처럼 그들도 자신들을 인도하는 하늘의 별의 움직임을 좇아,
베들레헴 지역의 한 마구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동물들이 잠자며, 먹고 쉬는 마구간에서
그리고 그 마구간에 놓여있는 그 동물들의 한 밥통 안에 누이신 아기를
비춰주는 빛을 따라 그들은 그 아기 예수를 만났습니다.
목자들은 자신들에게 알려주는 천사들의 뉴스의 정보에 따라 아기에 대해,
살펴보며, 하늘의 천상에서 들려온 놀라운 광경과
메시지와 영광송에 대해 증거하였습니다.
주변에 있는 구주 탄생을 경배하는 이들 모두에게
목자들은 자신들이 듣고 본 내용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의 전하는 뉴스는 그 광경의 놀람과 중대함으로 인한 그들의 증거는
듣는 이들의 마음에 기이한 사건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듯 구주의 탄생 소식은 모든 이들에게 알려져야 할 기이한 기적의 사건입니다.
아기 예수의 모친 마리아는 그 아기에 대하여 전하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이 받은 천사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며,
자신의 몸을 통해 이루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아기의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마음에 되새겼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이루신 기이하고
정확한 하나님의 섭리와 그의 이루신 메시지들을 마음에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기록된 성경은 우리에게 마음에 와 닿아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해야 할 귀중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들은 자신들에게 영향을 주어, 자신들을 살리고,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시는 주님의 정보가 있기에, 늘 마음에 되새김질을 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는 것은 늘 그 말씀의 내용을
자신들의 머리의 기억 창고에서 다시 끄집어 내어,
마음과 삶에 영향을 주는 정보로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항상 살아서
자신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구주 탄생의 사건에 대한 이야기 중에 목자들의 역할은
그들이 보고 들은 바를 다른 이들에게 알려주며,
그 증거의 일들을 통해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구주 탄생의 뉴스를 전하며,
그 뉴스와 그 뉴스의 전달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영향력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 가운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합니다.
목자들은 그들의 마음에 북받쳐 하나님을 흠송하며, 찬미하며,
그리고 그들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증인의 삶이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기적의 이야기들을 경험하면서,
그 기적이 주는 사건의 정보와 그 기적의 의미들을 나누는 일들을 통해 나타납니다.
듣고 본 대로 자신들이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의 일들을 이웃에게 알려주는 것을 통해
그들의 삶에서 자신들과 남들에게 기이함과 놀라움을 주는
기쁨을 주는 축복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살아갑니다.
누가 복음 1:26-38
천사가 예수의 탄생을 미리 알리다.
엘리사벳이 아기를 가진 지 여섯 달 되었을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의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보내셔서
다윗 왕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를 찾아 가도록 하셨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을 알려주는 소식의 천사장 입니다.
그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그녀의 몸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28-38 마리아와 가브리엘 천사와의 대화
천사: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이여,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마리아: 반응(놀라고 당황한 마리아)천사의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일 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인생들이 기뻐해야 할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마리아에게도 자신의 몸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가져오시는
메시아의 역사를 보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천사의 마리아에 대한 인상은 그녀가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를 입은 여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수많은 여인들 중에 메시아를 잉태하는 여인으로 하나님의 택함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그녀에게 임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특별한 도구로 선택을 받아,
하나님이 그녀와 함께 하시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은 마태복음에서 나온 예수님의 이름이 임마누엘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축복을 가져오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인간들 세계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인간들과 함께 하십니다.
임마누엘의 복은 하나님께서 인간세계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알려지십니다.
천사: 마리아여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놀라운 은혜를 내리셨다.
의외의 놀라운 소식에 두려워하는 마리아에게 두려움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의 축복을 내리십니다.
너는 이제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마리아는 그녀의 몸을 통해 예수님을 낳게 되는 메시아 잉태의 대 역사를 이룹니다.
그는 위대한 분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위를 주실 것이다.
메시야는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을 구원하시고,
세상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세우며 그의 통치가 영원함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다스리고 그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의 대 역사가 한 여인의 몸을 통해서 시작이 된다는 것은
기이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크나큰 구원의 역사는
작은 한 인간의 겸손과 순종과 적극적인 믿음에 의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 하지만 처녀인 내가 어떻게 아기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천사에게 대답하였습니다.
1.마리아는 묵상하는 신앙을 가졌으며,
그녀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갑작스런 섭리를 대했습니다.
천사의 말이 무슨 뜻인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이 때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때에는
잠시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 은혜를 입은 자여, 주님이 함께 하심에는 무슨 뜻이 있는가?
하나님의 사명에는 어떤 계획이 있는 가를 깨닫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성적인 신앙에서 출발하여, 확인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해하는 신앙을 거쳐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마리아는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그녀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즉 하나님의 섭리가 갑자기 자신에게 임했을 때에 당황했지만,
그녀는 침착하게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를 곰곰 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나, 기이한 일들은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나,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천사의 수태고지는 마리아에게만 일어나지 않았고, 사가랴 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사가랴는 세례요한의 아버지로 그는 제사장으로 백성들의 지도자로
종교적으로 혹은 영적인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부인인 엘리사벳과 더불어 늘 자식 없는 공허함과 답답함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천사의 출현이나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사가랴는 어리둥절하며, 그리고 그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해 버렸습니다.
기도는 했지만 기도에 대한 기대감을 갖지 않았던 것을 보여줍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계시와 섭리를 받을 만한 믿음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갑작스런 천사의 출현에 대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웠지만,
그녀는 하나님의 나타나신 계시와 섭리를 대할 때에 깊이 묵상하는 믿음의 태도를 가졌습니다.
곰곰이 그리고 깊이 생각하는 그녀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믿음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천사의 인사나 그의 메시지를 그녀는 온몸으로 받았습니다.
자신에게 미칠 하나님의 예언을 멸시치 않았습니다.
처녀인 마리아는 어떻게 그 일이 이룰지를 생각하며, 질문을 던졌습니다.
의심하는 태도로 의문하는 태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려는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만세 전에 세우시며, 그의 계획은 빈틈없이 이루어 집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처녀의 몸에서 아기를 갖게 하는 동정녀탄생의 역사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마리아의 살아있는 믿음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이 메시지의 내용은 기독교 신앙의 큰 논쟁을 줄 수 있는 동정녀탄생의 근거가 되는 내용입니다.
동정녀 탄생을 믿는 믿음은 중요한 우리의 믿음의 사실적인 내용입니다.
아기예수 수태고지에 알려진 천사의 메시지에, 당황하는 마리아는 질문을 던지면서,
어떻게 그 일을 이룰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자신의 의문을 확인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대면에서 그의 뜻을 묻는 질문을 합니다.
거기에는 받아들일만한 두 가지 큰 이유가 있습니다.
1. 이 메시지의 문자적인 의미는 마태 1:18-25에 예수님은
인간아버지가 없는 여인의 몸에서 난 분입니다.
그는 여인의 후손입니다. 모든 인생들은 남자의 후손입니다.
오직 그만이 여인의 후손입니다.
2.우리가 예수님이 특별한 분이라고 믿는다면 그분은 특별하게 이세상에 오신 것을 믿습니다.
고로 동정녀 탄생의 기사는 우리의 믿음의 중요한 사실적인 역사입니다.
동정녀 탄생의 이야기는 기이한 이야기입니다.
1.동정녀 탄생은 예수님을 여인의 후손으로 알려주며,
그만이 인간의 혈통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이 세상에 오신 분입니다.
2.동정녀탄생은 우리의 믿음의 결정을 통해 받아들여야 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령을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입니다.
천사: 성령께서 네게 임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네게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하나님의 영은 생명의 영으로 이 세상에 보내시는 독생자이신 메시야는 성령을 통해
이세상에 오시는 분입니다.
그분께서는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세상에 인간의 몸을 입으십니다.
네 친척 엘리사벳도 늙은 나이에 아기를 가졌다.
사람들은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라고 하였으나, 그가 임신한 지 이미 여섯 달이나 되었다.
천사는 마리아의 친척인 엘리사벳을 통해,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드일 자세를 갖게 합니다.
엘리사벳은 석녀로 거의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나이든 여인이었으나,
하나님의 기적으로 그녀가 세례 요한을 잉태하여,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이미 엘리사벳은 임신한지 6개월이 되어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 지고 있음을 확증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신앙은 어떤 신앙인가?
마리아는 적극적인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녀의 신앙은 하나님 앞에서 긍정적이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은 긍정적인 생각이나 올바른 인생관에서 나옵니다.
매사에 자신을 바르게 보는 사람들은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주어진 삶이나 일에 있어서, 좋은 생각을 갖습니다.
적극적인 사고방식, 적극적인 인생관은 살아있는 신앙에서 나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
그녀는 천사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데서 나온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며, 인간의 영혼에 심어진 생명의 씨앗인
하나님의 약속을 담은 예언입니다.
그 약속이 말씀을 받아들인 그녀에게 믿음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신앙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에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할 때에,
그 내용은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며,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이루는 계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무엇이나 다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그의 약속하신 바대로 그대로 성취 됩니다.
그분은 창조의 하나님으로 그분께서 명하신 바를 다 이루어 냅니다.
2. 예언하신 것을 이루어 내십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당황하는 중에도
그녀는 묵상하는 마음과 그리고 그 하나님의 계시와 섭리를 믿는 믿음으로 대합니다.
마리아는 자신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예언을 온 몸으로 받았습니다.
잉태한다는 것은 그녀에게는 자신의 약혼한 생활이나,
자신의 생명까지도 위협받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는 하나님의 기이한 역사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뿐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하기로 합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과 그의 기대하신 바를 따르는 것은 아름다운 여인의 신앙입니다.
2.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
순종하는 신앙/ 그녀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하실 일을 따르는 순종의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약혼한 사이로 그녀에게 아이를 갖게 되는 선언은
자신의 정혼함이 파혼을 당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정조를 지키지 못한 여인에게
가하는 사형을 당하는 처지에 빠지는 것을 감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결연하고 순종하는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리아: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마리아의 신앙의 핵심을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그녀는 자신을 주님의 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종은 주인의 의지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시키는 일이면 그대로 순종하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는 순종의 믿음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절대적인 복종의 믿음입니다.
이 마리아의 믿음은 예수님의 평생의 하나님의 뜻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며 따르는 모습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의 사명을 이해하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알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자신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모험과 위험이 따르는 도전으로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마리아는 요셉과 정혼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정혼한 사이는 1년 기간을 결혼상대로 묶어줍니다.
그 관계는 이혼에 의해 그 관계가 풀어집니다.
약혼한 남자가 죽을 경우에는 그 여인은 과부로 간주합니다.
처녀이지만, 과부로 여깁니다. 그리고 만일 그 관계안에 있을 때에,
불륜적인 일이나 마리아에게 일어날 정혼한 사람과의외에 임신하는 일이 일어나면
그녀는 가문에서 추방이 되며,
주민들에게 돌로 맞아죽는 위험도 감수해야만 하는데도
그녀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고로 마리아의 순종은 매우 희생적이며 아름다운 신앙의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나의 뜻을 이루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라는
자발적이며, 순종하는 자세로 그녀는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룻기 1:15-22
이 룻기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게 하는 아름다운 인간의 이야기이다.
사람이 자신의 걸음을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해도 그 배후에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것이다.
룻기는 “우정”이라는 뜻이며,
룻기의 배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어려운 사사 시대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당시는 배교와 전쟁과 몰락과 강포와 도덕적 부패와 반란의 시대임을 보여준다.
나오미는 이제 남편과 두 아들이 죽은 처지에서 며느리들에게
자기의 고국이나 고향으로 가족에게로 돌아갈 것을 권면한다.
나오미의 며느리들은 모압 여인들이었다.
그 며느리들인 오르바와 룻의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의 동족이나 신에게로 돌아가라는 시모의 권면에 따라야 할 것인데,
오르바는 시모의 권유를 받아 자신의 동족에게로 돌아가는 선택을 한다.
새로운 남편이나 새 삶을 찾기 위해서...
그러나 룻은 자신의 선택을 시모인 나오미를 택하는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은
1 모험과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것을 선택이다. 룻은 시모가 사는 곳에 자신도 살며,
시모가 죽는 곳에 자신도 그 곳에 죽겠다고 한다.
현실적이지 않고 희망이 없는 시모를 선책한다.
인생에 있어서, 투자를 하거나 선택하는 일에, 신중하게 지혜가 필요하다.
보이는 것만을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줄 아는 선택도 필요하다.
반대로 아브라함의 조카였던 롯의 선택은
현실적이고 보이는 것에 대한 선택하는 이기적인 선택이었다.
룻은 자기 동족에게로 가면, 순탄할 것이다.
그러나 시모를 선택하는 일에는 남편과 자식에 대한 보장이 없다.
이스라엘에 수혼법이 있다. 그 법은 형제가 아내를 두고 죽었을 때에
그 밑에 형제가 대를 잇는 법으로 자녀를 생산하기도 한다.
여인에 대한 자비의 법이면서,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이어가려는
이스라엘의 지혜에서 나온 법이다.
그러나 나오미의 며느리들에게는 이런 기대도 가질 수 없다.
다만 시모를 모셔야 하는 수고만 있을 뿐이다.
희망이라고는 없는 곳을 선택하는 모험이었다.
그녀의 선택은 봉사와 희생의 선택이었다.
시어머니에 대한 인간의 사랑과 효성으로 시모를 보호하려는 봉사하려는 생각이며,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인간의 도리를 따르는 선택이다.
며느리로서 시모를 모셔야 한다는 생각은 인간의 순리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며느리 전성시대라는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도 우리네, 삶에는 인간의 윤리가 중요하다.
룻의 선택은 그녀의 신앙을 나타내는 선택이 었다.
자신의 동족에게로 돌아가는 것과 또 다시 우상숭배의 죄로 가기 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려는 신앙의 동기가 선택의 중심이 었다.
이방인이 개종하려면, 안식일이나, 절삭일들을 지켜야 하며,
113가지의 율레들을 지켜야 하는 수고가 따라야 한다.
이방인에게는 때로는 이스라엘의 법은 엄하며 지키기가 용이하지 않다.
더 나아가 간음한 여인에게는 돌로 쳐 죽인다든지
중한 죄에 대해 목을 매어 사형하는,
엄격한 윤리가 적용되며, 시행되는 것이다.
크리스천의 윤리는 세상 사람들의 도덕보다는 높으며,
자신을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룻의 선택이 아름다운 것은 그녀의 선택은 1. 남을 도우려는 선택이며,
2. 순리를 따르는 선택이며, 희생과 모험이 따르는 선택이다.
하지만 그녀의 선택 뒤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이방인 룻은 하나님의 섭리를 받을 수 있는 믿음을 좇아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6번씩이나 어머니라고 부르는
룻은 시어머니에 대한 효정이나 애정이 지극한 것을 볼 수 있다.
어머니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삼으려는 의지는 믿음에서 나왔다.
시모와 오랫동안을 살은 며느리는 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믿음의 마음이 있었다.
오르바는 결국 우상숭배하는 자기의 동족으로 돌아갔다.
오르바의 선택은 때로는 인간적으로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시모에게는 전혀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남편을 구하고자 자기 동족에게로 돌아갔다.
그러나 룻은 자기 가족 친척을 버리고,
민족성을 버리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선택한다.
고로 그녀의 선택은 비장한 선택이 었다.
끝가지 시모를 좇아가려는 아름다운 효의 선택이 었다.
앞으로 남편이나 자녀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도 있는 선택이 었다.
그러나 룻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그녀의 삶을 한 단계를 높이는 귀한 선택이었으며,
자신의 삶을 일취월장하게 하는 고결한 선택이었다.
그녀에게는 다만 희생과 봉사만이 요구되는 모험의 선택이었고,
희망이 없는 것 같았으나, 그녀는 결과를 졸 때에 그녀는 옳은 선택을 한 것이다.
신의 섭리는 시모를 모시려는 그녀에게는 덤으로 잘사고 유력한 남편과
또한 자녀를 낳는 복을 주었으며,
자기 동족과 우상을 버리는 그녀의 결단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선민으로서 택함을 입었다.
그 뿐아니라 다윗의 증조 할머니로서 왕족의 가문에 들어가며,
장차는 그리스도의 족보에 들어가는 위대한 은총과 영광을 얻었다.
룻의 선택의 이면에는 이렇듯이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을 느끼는 섭리가 있었다.
반면에 이방 땅인 모압지방으로 이민 생활을 선택하고 고국을 떠난 나오미는
그의 이민생활에서 얻은 것은 오직 실패하는 인생뿐인 것이었다.
나오미의 실패는 고통과 우울을 주는 삶이 었다.
그녀는 거기에서 쓰디쓴 인생의 맛을 맛본 사람이다.
그래서, 그녀의 분명한 이스라엘인의 신앙도
그녀가 이해하고 경험하는 하나님에 대한 몰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불신을 가졌을 것이다.
신앙인들에게는 이러한 믿음이 다운되는 그런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오는 길목에서 고향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자신의 삶을 한탄하며, 괴로와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인들은 여기가 끝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이나
다가오는 미래를 제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간의 실패와 고통에서 괴로워하는 그 현장에서도 하나님은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생각이나 계획에 넘어있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의 의도와 계획들을 이루어 가시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인들의 섭리신앙에 대한 인간의 한계이며,
오직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 순종과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나오미는 마치 한국인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갖고 이민의 삶을 살려고 왔지만,
다 잃어버리고, 실망과 상실을 안고
살아가는 쓰디쓴 나날들을 살고 있는 것과 같은 경우이다.
그녀에게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이해나, 그분에 대한 신앙이나 존경보다는
주님에 대한 섭섭함이나 원망, 그리고 한탄스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한없이 울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인간은 실패와 자절에서 겪는 상실에서 오는 고통은
일시적으로 자신을 넘어뜨릴수 있으나,
신의 섭리아래에 있는 인생은 결코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 상실을 넘어서는 때에,
자신은 더욱 강한 자로 세움을 입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는 인간의 실패를 딛고 진행된다.
요셉의 생애를 보면, 형제들에게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가,
주인 보디발집에서도 의롭게 충실하게 실력있게, 청지기직을 잘하였으나,
주인의 아내의 유혹을 통해 억울하게 모합을 받아,
국가 범죄인들이 들어가는 지하감옥 같은 곳에 들어가서 수년을 보내었다.
그는 그곳에서 더 힘들고 기다리는 하나님의 훈련의 때를 보내야만 했다.
거기에서 그는 많은 기도의 시간을 가졌지만,
그의 기도는 즉시 응답을 받지 못하고, 다만 기다리고 체념하며,
그 생활에 적응하는 것만이 있고,
자유를 얻지 못한 상태로 그자리에 머물어 있어야 함 했다.
거기에서 생활은 실망과 한숨이 섞인 나날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계곡이 깊은 곳에 높은 산이 우뚝 솟아 있는 것 처럼
가장 비참한 상태에 있는 의롭고 불쌍한 요셉을 하나님은
하루 아침에 가장 높은 자리인 애굽의 총리로 세워주신다.
우리는 늘 인간의 생각이 끝나는 지점에서 하나님은 새 일을 시작하신다는 것을 명심하며,
그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기에 이르게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해서는 안될 것이다.
오직 그분에게 맡기는 믿음을 따라 그대로 머물러 있으면서
그분이 움직이시는 때와 방법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고로 신앙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현재의 일시적인 현장에 대한 판단이나 생각으로
인간의 역사를 두고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판단할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장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룻기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의 의미를 되새겨 주며,
신앙의 선택이 주는 이유와 인생의 삶의 실패와 성공을 보게 하는 교훈을 준다.
창세기 1:24-31
창조된 자연 속에서 보여진 하나님의 신성이 모든 사람들에게 상식적인 관점에서, 일반적인 계시로 부분적으로 말씀하신다. 예를 들면 천둥과 번개는 사람들 속에 미지의 세계나, 혹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의 신의 세계의 위엄을 드러낸다. 그리고 신의 창조된 자연의 세계는 신의 솜씨를 나타낸다.
하나님의 창조는 전능하신 창조 사역이다. 창조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심
1.창조를 통해 하나님의 전능성을 나타내셨다. 그의 창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심이며, 동시적이며, 일시적인 창조이다.
2.그의 창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 중에 전능하심, 전지하심, 무소부재 하심,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아시고, 어디에나 다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말씀의 창조 사역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창조사역은 그의 영원성, 전능성, 인격성, 진리성등을 나타내신다. 말씀으로서의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은 창조의 목적이나 동역의 사역을 통해 중간 역할을 하신다.
4.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삼위일체의 사역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창조주로 모든 것을 주관하심, 성령은 창조하신 말씀을 직접 이루어 지게 하심, 수면에 운행하심, 말씀 창조 사역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 모든 만물이 이루어 지심
5.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순서대로 하심이다. 질서데로 창조하셔서 잘 조직하셨다.
6.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주심, 창조와 보존과 섭리의 사역이 있으심,
7.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육의 창조 사역이 있고, 영의 창조 사역이 있으심, 영물들을 창조하심, 재창조의 사역의 시발점은 창조 사역에 있다. 인간 구원의 사역은 재창조의 사역이다.
8. 창조와 타락은 연결되어 있음, 창조는 세상의 존재의 모든 원인의 해답, 타락은 인간 문제의 원인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창조는 창조 명령을 통해 인간에게 전달 된다.
1. 인간 창조는 하나님의 직접 창조 즉, 직접 인간을 빗으심, 대화와 관계적인 존재로
창조하셨다.
2. 인간 창조는 하나님의 형상의 창조,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사람 속에 있는 이성의 역할, 지성의 역할, 영성의 역할 등으로 나뉘어 있다. 고로 인간은 신의 거룩성이나 신성을 닮았다. 에베소서4:24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의 속성을 따라 재창조의 사역으로서의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3. 하나님의 창조 사역 중에 직접적으로 인간들에게 복을 주시어 사람들은 창조 사역 중에 하나님의 창조의 복을 받았다. 고로, 인간들은 신의 축복 안에서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명예와 은총이 있다.
4.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영장이며, 동시에 창조의 파트너이다. 고로 창조세계의 관리인으로 혹은 통치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고로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사람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창조의 명령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1.생육하고 번성하라/ 자기 생존이나, 자기 성장 이나 자기 발전하라, 건강하게 생존하고, 자기를 잘 가꾸어야 할 일이다. 고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육적인 사람만이 아니라, 영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좋은 인격의 사람이 되라, 또한 항상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가꾸라, 더 나아가 영적으로 복음으로 거듭나는 일을 통해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2. 땅에 충만 하라/ 자기 표현이나 역할을, 자기에 대해 자기 인생에 대해 완성하라, 자기를 극대화하라, 자기 성장이나, 발전하라, 자기고유의 재능 개발을 하며, 자기에게 주어진 영적인 탈랜트 개발을 하여, 자신안에서 기술적이나 기능적인 것을 잘 하도록 개발하라, 고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기를 성장시키는 일을 잘하라
3.땅을 정복하라/ 영향력을 주라, 자신의 리더쉽을 키우라, 좋은 사회인으로 살라, 크리스천(특별한 부름을 받은 군인)의 전투적인 입장을 따라, 이 땅의 어두움을 정복하라,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일과 사랑으로 정복하는 일을 통해 가능하다. 주 예수님은 마태복음28:19-20 18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자신에게 있음을 언급하시며, 믿는 이들에게 다시금 복음 선포를 통해서 재창조의 명령을 주셨다. 19절에 복음을 전파하라, 복음으로 어둠을 정복하라 1. 제자를 삼으라 2.세례를 베풀라20절에, 그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가르쳐 지키게 하라,
4.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즉 창조세계의 관리인이 되라는 것이다. 주님의 통치의 모든 영역에서 청지기가 되라, 고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한을 통해 통치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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