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집 수련회를 강화도에 갔다.(10/14-15)
아직 어린 아이 돌봐야 하는 부모들이 많아서 그런지
멀리 갈 엄두는 못내고, 바로 돌아 올수 있는 강화도 정도가 최적지다
조합원 늘리기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밤 늦도록 토론했다.
이제 슬슬 조합원 늘리기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사진은 다음날 돌아 오는 길에 점심 먹으러 들른 집에서...
김포대학 초입에 있는 동태집인데,
자전거 타다가 먹었을 때는 진짜 맛있더니, 그냥 가서 먹으니까.. 그저..ㅎㅎ
반공기는 좋아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