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보내 온 편지다.

어쨌든 지겹다는 거다.. 군대가 지겹지 그럼 재밋겠냐..ㅎㅎ

글씨도 너무 명필이라 해독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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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5 14:34 2012/05/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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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앙겔부처 2012/05/25 15: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이번엔 글자로 안 써주세영... 읽기 힘들다... 여전히 시크하시다 주말에 통화를 할 수는 있는데 그런 건 귀찮고 지 스타일이 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염

    •  address  modify / delete 2012/05/25 16:04 산오리

      저도 해독하기 힘들어서요.
      주말에 통화는 무얼 잘 하거나 상을 받거나 이래야 된다는 뜻으로 읽었어요..ㅋㅋ 하튼 종교생활에서 주는 가나파이 크런치 이런거 3개 모아두었다가 엄마 주겠대요..효자 났지요.,ㅋㅋ

  2. 바두기 2012/05/27 10: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
    '강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