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산 등반대장인 이태희는 그 덩치 만큼이나

하는 일도 듬직하게 느낀다.

그 아들도 애비 처럼 듬직하게 생겼는데,

그 미소가 거의 부처님 수준이다.

혹 서너살 되면 출가하겠다고 나서거나,

아니면 지나가던 스님이 데려가겠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

이태희의 싸이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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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13:53 2004/09/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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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nori 2004/09/10 13: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상하다, 아까 올렸더니 소리도 없이 안뜨네..
    그래서 다시 올렸다.
    내가 부처님맘에 안들었나?

  2. hi 2004/09/10 14: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진짜루 부처님 얼굴이에요~~~ -ㅇ.ㅇ-?

  3. 혜지니 2004/09/10 14: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머루..진짜 구엽다...녀석..누드로군...ㅋㅋ

  4. tree 2004/09/10 20: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꺅~~너무 귀여워!!!
    어쩜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아기 모델해도 되겠다..

  5. azrael 2004/09/13 01: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눈이 완전 초생달이네요. 피부도 뽀송뽀송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