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산 등반대장인 이태희는 그 덩치 만큼이나
하는 일도 듬직하게 느낀다.
그 아들도 애비 처럼 듬직하게 생겼는데,
그 미소가 거의 부처님 수준이다.
혹 서너살 되면 출가하겠다고 나서거나,
아니면 지나가던 스님이 데려가겠다고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
이태희의 싸이에서 퍼왔다.
이상하다, 아까 올렸더니 소리도 없이 안뜨네.. 그래서 다시 올렸다. 내가 부처님맘에 안들었나?
우와~~ 진짜루 부처님 얼굴이에요~~~ -ㅇ.ㅇ-?
머루..진짜 구엽다...녀석..누드로군...ㅋㅋ
꺅~~너무 귀여워!!! 어쩜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아기 모델해도 되겠다..
눈이 완전 초생달이네요. 피부도 뽀송뽀송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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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아까 올렸더니 소리도 없이 안뜨네..
그래서 다시 올렸다.
내가 부처님맘에 안들었나?
우와~~ 진짜루 부처님 얼굴이에요~~~ -ㅇ.ㅇ-?
머루..진짜 구엽다...녀석..누드로군...ㅋㅋ
꺅~~너무 귀여워!!!
어쩜 저렇게 웃을 수 있을까?
아기 모델해도 되겠다..
눈이 완전 초생달이네요. 피부도 뽀송뽀송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