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텔아비브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를 초청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상영일정은 연락을 받지 못했고
현재 홈페이지 도 준비중이라서
자세한 소식은 다음에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텔아비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한글 위키가 있네요
여러 가지 내용 중에서 몇 줄 옮겨봅니다
'텔'은 언덕을 의미하며 '아비브'는 봄을 의미한다.
이 명칭은 '나훔 소콜로프'가 '테오도르 헤르츨'이 쓴
《오래된 새로운 땅》을 히브리어로 번역했을 때
지어준 제목이기도 하다. 이 명칭은 고대 이스라엘의
파괴를 상징하는 동시에 재탄생을 갈망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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