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 언급한 라디오 프로그램들을 대부분 기억한다.
김미숙에서 김창완으로 진행자가 바뀌었던 sbs 의 아침 방송도 빼놓을 수 없겠지.
처음 워크맨을 가졌던 중학생 시절부터
TV 프로그램 제작과정에 참여하지만 라디오를 더 열심히 듣던 시기를 거쳐
친구들이 그리우면 인터넷으로 청취하던 최근까지
내 삶의 절반 이상을 따끈하게 데워주었던 라디오,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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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e_잘가요 성시경, 그리고 라디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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