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패밀리 Shocking Family
다큐멘터리 / 6mm 디지털 / 컬러 / 한국어, 영어 자막 / 111분 / 2006년
빨간눈사람 www.redsnowman.com
▸ 경순 감독
“가족은 늘 개인의 존재를 망각한다.
국가는 자주 그 ‘가족’을 이용한다.
그리고 개인은 종종 국가와 가족의 이름으로 자신의 존재를 상실한다“ (감독의 변)
▸ 제작 스텝
• 기획 : 경순
• 감독 : 경순
• 조감독 : 자경
• 촬영 : 세영
• 스틸 : 경은
• 음악 : 지은
• 사운드 : 용수
• CG : 재훈
• 편집 : 경순
• 프로듀서 : 주영
6월 13일(화) 저녁 7시
대학로 한쪽 구석 작은 방에서
쇼킹한 다큐멘터리와 쇼킹한 감독을 만납니다
혹시...별로 안쇼킹해도... 애프터서비스 못해요( 니 탓이야!)
보실 분들은
6시 50분까지
(내가 졌다, 대신...5분만 늦어도 취소하겠삼!)
혜화역 2번출구 마로니에 공원 입구로 오셔서
암호를 큰 소리로 외치세요
암호는...당일날 전달하겠삼
관람료 5천원,
안갖고 오면 밥 사야 함, 10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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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드러누워보는상영회1 후기
Tracked from 2006/06/14 02:12 delete[<쇼킹패밀리> 드러누워보는상영회, 초청!] 에 관련된 글. 로리가 한 친구를 데려왔고 리우스가 다섯 친구를 몰고와서 (흥, 7시 넘어서 왔지? 용서못해!) 관객은 저까지 총 9명 어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못봐서 너무너무 안타까웠는데 볼기회가 요로크롬 생기는군여...
아이 좋아라~ 낼, 보러 가겠슴다.(근디, 애땜시 변동가능..볼 수 있는 확률 70%)^^;;
뭐시요 이게 시바앙~ 내 컴만 그러나? 그림이 안떠요오~~ 그리고 6시30분까지 글케 일찍 가서 뭐해여? 냉면 먹나? 우리는 6시50분에 다 만나기로 했걸랑여?
핫. 리우스가 가자고 한 데가 바로 요기였삼?
힝. =_= 못갈지도 몰러요
앗 저도 가갔삼. 오예
달군냠... 그시간에 일 안헌다고 세상이 안돌아가는줄 아시면 대략 난감이라고 생각허는디... 그냥 째고 오씨오..
우앙 재미나겠다~~~
거 참, 내래 피죽도 못묵고서리 고생하누만
사진이 왜케 안도와줍네까
다시 올렸는데 보입네까?
보면 볼수록 감독이랑 리우스랑 닮지 않았습네까?
이제 보여요 ㅎㅎ
앗. 저는 내일 7시에 교육이 있어요. 교육을 받는 것이면 접으면 괜찮은데..교육을 하는 것이라..ㅠ.ㅠ
이런이런 ㅜ,ㅜ 다음에 앉아서 보는 상영회 조직해주셈~ !!!
아....정말, 이걸 어쩌죠?? 70%가 0%로 주루루루룩 '추락해'버리고 말았네염..애가 도저히 혼자 못있겠다고 오늘 내가 일찍 안들어가면 두고두고 낙인이 찍히게 될것 같아염..ㅠㅠㅠㅠㅠㅠ
머프, 미류한테도 말했었지만...
영화는 어떻게든 보게 되니까
또 상영회를 준비해도 되고...^^
미안해하지는 마세요
리우스! 열명 넘을 거 같어요
로리가 두 사람 더 같이 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