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Out 2010

from 영화+독립영화 2010/05/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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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토론토의 '인사이드 아웃 LGBT 영화제'

홈페이지 - http://www.insideout.ca/20/index.php

(스탭들, 사진 출처는 홈페이지)

 

한국영화도 상영된다고 해서 시간표를 찾아 봤는데

글쎄, 상영작이 쌍화점 이라고 해서 좌절 중...

20년 동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화는 몇 편이나 상영했을까.

한국 독립영화를 이런 영화제에서도 보고 싶은데 과연 상영한 적이 있을까

궁금한 것도 있고 보고 싶은 영화도 있어서 가볼 참이다.

 

*상영하는 한국영화, 하나 더 찾았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김조광수)

 

*또 하나 더...

'목욕'(2007, 이미랑)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퍼온 영화제 소개글.

 

Celebrating 20 years of challenging attitudes and changing lives.

Inside Out is a not-for-profit registered charity that exists to challenge attitudes and change lives through the promotion, production and exhibition of film and video made by and about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 (LGBT) people of all ages, races and abilities. 

 

Toronto LGBT Film and Video Festival

In 1991, Inside Out celebrated its first film and video festival with a small community of people who yearned to see film and video created by and about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 (LGBT) people. Currently the largest event of its kind in Canada, the Festival entertains film buffs of all stripes. Taking place over 11 days, the Festival draws crowds of 35,000 to screenings, artist talks, panel discussions, installations and parties that highlight more than 250 films and videos from Canada and around the world.

 

Queer Youth Digital Video Project

In 1998, with the support of Charles Street Video, Inside Out initiated the Project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youth to learn video production in a supportive atmosphere. Queer youth under the age of 25 are mentored through storyboarding and shooting, to post-production and editing. The works are screened at the Festival and many go on to play at festivals around the globe. Each year, the videos are compiled on DVD and distributed free to schools and community organizations. To date, more than 77 queer youth have created work through the Project.

For 2010, in celebration of the Festival's 20th Anniversary, Inside Out has created a special edition of the QYDVP, entitled the Legacy Video Project, turning the Project into a multi-generational video program consisting of four young artists and three adults over the age of 55.

 

 

 

2010/05/21 13:56 2010/05/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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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

 '개청춘'은 계속 상영중인데,  벌써 각자 하나씩 두번째 작품을 기획해서 제작지원까지 받았다.

시작할 때는 서로 촬영도 해주고 모니터도 해줄테니 든든하겠지만, 나중에 뒷감당은 어찌 하시려고.

편집 시기도, 발표 시기도 비슷할텐데 괜찮으시겠스므니까?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 There is something strange.

연출 / 손경화

작품소개 

중학교 3학년 어느 날, 나쁜 놈이라고 믿고 있었던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다. 환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뜻밖이었다. 내가 살던 곳은 대구였다.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어떤 순간을 통하여 그 생각이 흔들리게 되는 걸까? 나는 이 질문들을 안고 보수 정당 지지자인 아빠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2009년 서울영상위원회 독립영화제작지원작

작업블로그  http://thereissomethingstrange.tistory.com/


두 개의 선 / Two lines

연출 / 지민

 

작품소개
동거라는 삶의 형태가 갖는 의미를 발견해 가던 여자와 남자는 어느날 임신 사실을 확인한다.
삶을 성역할로서의 아내와 남편으로 고정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아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타인을 만나게 되면 그 차이를 알게 될 것이고, 거기서 발생하는 일반성의 폭력을 경험할 것이 뻔히 예상됐기 때문이다.
아이 덕에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객관화시키고 결혼이라는 범주의 경계 안팎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삶을 들고 세상과 만나기로 한 것이다.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작

작업블로그  http://2lines.tistory.com/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 MS. Song's worklog 

연출 / 나비


작품소개 
엄마 로부터 '노조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당황했다. 평소에 노동운동이나 여성의 노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였지만. 엄마가 노조를 만든다는 것은 예상밖의 일이었다. 걱정이 되고, 얼떨떨했지만 엄마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가 일하는 회사의 부당한 대우를 들으면 화는 나지만 노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딸이 돈 안되는 일은 그만하고 어서 빨리 돈도 벌고 결혼도 해서 안정되길 바란다. 서로가 불안해 보이는 엄마와 딸. 우리는 결국 '안정된 삶'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인디다큐페스티벌2010 봄 프로젝트 지원작

작업블로그  http://songsworklo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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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0:48 2010/05/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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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화인 모임에서 마련하던 '아름다운 영화인 캠페인'이 

준비하는 주체나 상영하는 영화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이름을 바꾼 듯.

 

2008년 4월, 진보넷 블로거들과 함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같이 봤는데 그 상영회도 이 캠페인 중 하나였다.

입장료는 무료대신에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부를 하면 된다.

정해진 금액은 없으니 마음 닿는 대로.

 

*문의처 : (사)여성영화인 모임 사무국 02-723-1087

 

 

 

 

5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 권영철 감독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씨네21, 아름다운재단, 여성영화인모임,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의 2010년 5월 상영회 상영작은 권영철 감독의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입니다.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섹션에 소개되어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은 권영철 감독의 데뷔작으로 너절한 환경을 탈피, 반전을 꿈꾸는 청춘들의 인생 막장을 그리는 범죄물 입니다. ‘폭력과 사회가 만들어낸 청춘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5월 24일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영화인캠페인에서는 매달 한 번 상영회를 열어 사회·문화 소외계층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영화인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달 아름다운재단에 소정의 기부금을 납부하여 영화인캠페인 기금을 조성,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 활동’을 증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들의 관람 신청 이전에 아름다운재단의 ‘문화나눔’과 연계하여 소년, 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공부방 이용 아동 및 청소년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도 좌석을 나누고 있습니다.

 

상영작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A Good Night Sleep for the Bad>

l 연출: 권영철 l 출연: 김흥수, 오태경, 조안

 

연출의도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 생계형 범죄물 ’ 로 그리고 싶었다. 관객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범죄물로 덧씌었지만 알맹이는 질척한 인생에 집중했다. 장르와 드라마 모두 놓치지 않고 표현하고 싶었다.

 

감독 권영철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2006 )의 조감독 출신, 디지털 단편영화 <룬트베르크302>(2004)로 2004 마이애미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 <나쁜 놈이 더 잘 잔다>(2008) 는 그간 다져온 그의 영화 공력이 잘 묻어나는 인상적인 데뷔작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소개 되었다.

 

 

 

*영화ㆍ희망ㆍ나눔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 역대 상영작

 

2010년 
1월 <황금시대>
2월 <파주>
3월 <반드시 크게 들을 것>
4월 <계몽영화>

 

2009년 
1월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2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3월 <똥파리>
4월 <길>
5월 <농민가>
6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7월 <시작하는 연인들>
8월 <날아라 펭귄>
9월 <하얀 나비>
10월 <여행자>
11월 <라라 선샤인>
12월 <페어 러브>

 

2008년 
1월 <계속된다-미등록 이주 노동자 기록되다>
2월 탈북청소년교육공동체 셋넷학교 제작 작품
3월 '젊은 영화제' 수상작들
4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다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5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다 2 - 2007년 인디포럼 여성 감독
6월 그녀들의 이야기를 만나다 3 - 그 경계를 가로지르며 <3 × FTM>
7월 ‘영화, 이주민 인권을 말하다’ <멋진 그녀들>
8월 '영화, 우토로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
9월 2008년 잊어서는 안 될 기억들 1 - <바보>
10월 2008년 잊어서는 안 될 기억들 2 - <필승 Ver 2.0 연영석>
11월 2008년 잊어서는 안 될 기억들 3 - <고사: 피의 중간고사>
12월 <워낭소리>

 

2007년 
4월 <우리학교>
6월 <아들>
7월 <동백아가씨>
8월 <아이스케키>
9월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중심에서’ <우리들은 정의파다>
10월 ‘잊혀져가는 두 가지 공포-버마와 기담’ <기담>
11월 ‘차별. 올해를 끝으로, 안녕!’ 

2010/05/18 11:04 2010/05/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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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회의에 가서 얼굴만 살짝 확인하고 돌아온 이후

 다음에 개설한 온라인카페에 몇 번 들락거린 것이 다였다

  3.20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첫 결과물을 상영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영상을 직접 본 적이 없다.

 통 소식이 없길래  내내 궁금해하다가 오늘 발견한 영상들

 

참세상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 2

 

 

 

2010/05/15 01:07 2010/05/1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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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01:31 2010/05/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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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디포럼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2010년 5월 27일 부터 6월 2일까지

홈페이지: http://www.indieforum.co.kr/

 

신작 선정의 변

 

인디포럼 2010 국내 신작전에는 장편 22, 단편 477 편 등 총 499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 중 장편 5, 단편 45편 등 총 50편의 작품을 올해의 신작전 상영작들로 선정하였습니다. 달 리 말하자면, 출품된 극영화 354, 다큐멘터리 37 , 애니메이션 84, 실험영화 24편 등, 499편의 작품들 중에서, 극영화 29, 다큐멘터리 6, 애니메이션 11, 실험영화 4편 등, 50편의 작품을 상영작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출품작 수는 예년과 다름없었지만, 영 화제를 둘러싼 상황의 악화 속에서 허용된 상영시간은 많이 줄어있었고, 그런 만큼선택의 과정은 지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출품작들의 기술적 완성도 또한 그 선택의 어려움을 가중시킨 요인이었습니다.

 

올해의 출품작들이 보여준 두드러진 경향 중의 하나는, 주제 및 소재 측면에서의 놀라울 정도의 집중 현상이었습니다. ‘가족죽음’, 이 두 가지 문제가 올해 출품작들의 공통적인 화두였고, 그 문제를 다루는 영화적 화법 또한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압도적으로 많은 작품들이가족안에서의관계문제를 고민하고 있었고, 또 적지 않은 작품들이 주변 누군가의죽음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IMF 이후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사회의가 족해체현상과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사 회적 죽음현상의 영화적 반영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놀라운 집중 현상 앞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문제가 너무 쉽게 가족문제로 환원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또 누군가의 죽음이 너무 쉽게 영화의 극적 장치로 소비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또는, 모든 문제의가족화가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영화적 설정을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쨌든정치적 소재주의로부터 자유로워진 한국의 독립영화가다양화되고 있다기보다는 오히려획일화되고 있다는 이 이상한 역설 앞에서, 심사위원 모두는 심각한 우려를 표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해의 상영작 선정에 있어서, 각각의 작품이 보여주고 있는 영화적 완성도뿐 아니라, 상영작들 사이의다 양성또한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특 히, 간결하지만 단호한 화법으로가 족 밖의 세상과 맞서고 있는 영화들에 상대적으로 마음이 많이 가게 되었다는 점을 솔직하게 밝힙니다. 아울러 이미 여러 영화제를 통해 많은 상영 기회를 가졌던 영화들보다는 새로운 영화들이 상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대한 많은 작품이 상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음을 밝힙니다. 끝으로 모든 출품작 감독들과 스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인디포럼 2010 신 작전 프로그래머 일동

 

 

 

 

 

2010/05/12 01:40 2010/05/12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