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에 해당되는 글 6건
- Inside Out 2010 (3) 2010/05/21
- [알림] '반이다'는 벌써 두번째작업중. (5) 2010/05/19
- [알림]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 2010/05/18
- 참세상에서 볼 수 있는, 시즌 2 2010/05/15
- [펌]달에서 온 편지 - 마흔 번째 2010/05/13
- [알림] 인디포럼 2010 2010/05/12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토론토의 '인사이드 아웃 LGBT 영화제'
홈페이지 - http://www.insideout.ca/20/index.php

(스탭들, 사진 출처는 홈페이지)
한국영화도 상영된다고 해서 시간표를 찾아 봤는데
글쎄, 상영작이 쌍화점 이라고 해서 좌절 중...
20년 동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화는 몇 편이나 상영했을까.
한국 독립영화를 이런 영화제에서도 보고 싶은데 과연 상영한 적이 있을까
궁금한 것도 있고 보고 싶은 영화도 있어서 가볼 참이다.
*상영하는 한국영화, 하나 더 찾았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김조광수)
*또 하나 더...
'목욕'(2007, 이미랑)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퍼온 영화제 소개글.
Celebrating 20 years of challenging attitudes and changing lives.
Inside Out is a not-for-profit registered charity that exists to challenge attitudes and change lives through the promotion, production and exhibition of film and video made by and about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 (LGBT) people of all ages, races and abilities.
Toronto LGBT Film and Video Festival
In 1991, Inside Out celebrated its first film and video festival with a small community of people who yearned to see film and video created by and about 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 (LGBT) people. Currently the largest event of its kind in Canada, the Festival entertains film buffs of all stripes. Taking place over 11 days, the Festival draws crowds of 35,000 to screenings, artist talks, panel discussions, installations and parties that highlight more than 250 films and videos from Canada and around the world.
Queer Youth Digital Video Project
In 1998, with the support of Charles Street Video, Inside Out initiated the Project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youth to learn video production in a supportive atmosphere. Queer youth under the age of 25 are mentored through storyboarding and shooting, to post-production and editing. The works are screened at the Festival and many go on to play at festivals around the globe. Each year, the videos are compiled on DVD and distributed free to schools and community organizations. To date, more than 77 queer youth have created work through the Project.
For 2010, in celebration of the Festival's 20th Anniversary, Inside Out has created a special edition of the QYDVP, entitled the Legacy Video Project, turning the Project into a multi-generational video program consisting of four young artists and three adults over the age of 55.
대단한 사람들.
'개청춘'은 계속 상영중인데, 벌써 각자 하나씩 두번째 작품을 기획해서 제작지원까지 받았다.
시작할 때는 서로 촬영도 해주고 모니터도 해줄테니 든든하겠지만, 나중에 뒷감당은 어찌 하시려고.
편집 시기도, 발표 시기도 비슷할텐데 괜찮으시겠스므니까?
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 There is something strange.
연출 / 손경화
작품소개
중학교 3학년 어느 날, 나쁜 놈이라고 믿고 있었던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었다. 환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뜻밖이었다. 내가 살던 곳은 대구였다.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어떤 순간을 통하여 그 생각이 흔들리게 되는 걸까? 나는 이 질문들을 안고 보수 정당 지지자인 아빠와 이야기를 시작한다.
2009년 서울영상위원회 독립영화제작지원작
두 개의 선 / Two lines
연출 / 지민
작품소개
동거라는 삶의 형태가 갖는 의미를 발견해 가던 여자와 남자는 어느날 임신 사실을 확인한다.
삶을 성역할로서의 아내와 남편으로 고정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아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타인을 만나게 되면 그 차이를 알게 될 것이고, 거기서 발생하는 일반성의 폭력을 경험할 것이 뻔히 예상됐기 때문이다.
아이 덕에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객관화시키고 결혼이라는 범주의 경계 안팎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자신들의 삶을 들고 세상과 만나기로 한 것이다.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작
송여사님의 작업일지 / MS. Song's worklog
연출 / 나비
작품소개
엄마 로부터 '노조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당황했다. 평소에 노동운동이나 여성의 노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였지만. 엄마가 노조를 만든다는 것은 예상밖의 일이었다. 걱정이 되고, 얼떨떨했지만 엄마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엄마가 일하는 회사의 부당한 대우를 들으면 화는 나지만 노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딸이 돈 안되는 일은 그만하고 어서 빨리 돈도 벌고 결혼도 해서 안정되길 바란다. 서로가 불안해 보이는 엄마와 딸. 우리는 결국 '안정된 삶'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인디다큐페스티벌2010 봄 프로젝트 지원작
--
여성영화인 모임에서 마련하던 '아름다운 영화인 캠페인'이
준비하는 주체나 상영하는 영화의 범위를 확장하면서 이름을 바꾼 듯.
2008년 4월, 진보넷 블로거들과 함께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같이 봤는데 그 상영회도 이 캠페인 중 하나였다.
입장료는 무료, 대신에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부를 하면 된다.
정해진 금액은 없으니 마음 닿는 대로.
*문의처 : (사)여성영화인 모임 사무국 02-723-1087

![]() |
| 5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 권영철 감독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씨네21, 아름다운재단, 여성영화인모임,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한국독립영화협회는 ‘영화·희망·나눔 영화인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5월 24일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에 관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상영작 <나쁜 놈이 더 잘 잔다 A Good Night Sleep for the Bad> l 연출: 권영철 l 출연: 김흥수, 오태경, 조안
연출의도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는 ‘ 생계형 범죄물 ’ 로 그리고 싶었다. 관객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범죄물로 덧씌었지만 알맹이는 질척한 인생에 집중했다. 장르와 드라마 모두 놓치지 않고 표현하고 싶었다.
감독 권영철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2006 )의 조감독 출신, 디지털 단편영화 <룬트베르크302>(2004)로 2004 마이애미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 <나쁜 놈이 더 잘 잔다>(2008) 는 그간 다져온 그의 영화 공력이 잘 묻어나는 인상적인 데뷔작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소개 되었다.
*영화ㆍ희망ㆍ나눔 영화인 캠페인 상영회 역대 상영작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
첫 회의에 가서 얼굴만 살짝 확인하고 돌아온 이후
다음에 개설한 온라인카페에 몇 번 들락거린 것이 다였다
3.20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첫 결과물을 상영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영상을 직접 본 적이 없다.
통 소식이 없길래 내내 궁금해하다가 오늘 발견한 영상들
참세상 -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 2
제15회 인디포럼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2010년 5월 27일 부터 6월 2일까지
홈페이지: http://www.indieforum.co.kr/

신작 선정의 변
인디포럼 2010 국내 신작전에는 장편 22편, 단편 477 편 등 총 499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 중 장편 5편, 단편 45편 등 총 50편의 작품을 올해의 신작전 상영작들로 선정하였습니다. 달 리 말하자면, 출품된 극영화 354편, 다큐멘터리 37 편, 애니메이션 84편, 실험영화 24편 등, 총 499편의 작품들 중에서, 극영화 29편, 다큐멘터리 6편, 애니메이션 11편, 실험영화 4편 등, 총 50편의 작품을 상영작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출품작 수는 예년과 다름없었지만, 영 화제를 둘러싼 상황의 악화 속에서 허용된 상영시간은 많이 줄어있었고, 그런 만큼 ‘선택’의 과정은 지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된 출품작들의 기술적 완성도 또한 그 선택의 어려움을 가중시킨 요인이었습니다.
올해의 출품작들이 보여준 두드러진 경향 중의 하나는, 주제 및 소재 측면에서의 놀라울 정도의 집중 현상이었습니다. ‘가족’과 ‘죽음’, 이 두 가지 문제가 올해 출품작들의 공통적인 화두였고, 그 문제를 다루는 영화적 화법 또한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압도적으로 많은 작품들이 ‘가족’ 안에서의 ‘관계’ 문제를 고민하고 있었고, 또 적지 않은 작품들이 주변 누군가의 ‘죽음’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IMF 이후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가 족해체’ 현상과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사 회적 죽음’ 현상의 영화적 반영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놀라운 집중 현상 앞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모든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문제가 너무 쉽게 가족문제로 환원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또 누군가의 죽음이 너무 쉽게 영화의 극적 장치로 소비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또는, 모든 문제의 ‘가족화’가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영화적 설정을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어쨌든 ‘정치적 소재주의’로부터 자유로워진 한국의 독립영화가 ‘다양화’되고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획일화’되고 있다는 이 이상한 역설 앞에서, 심사위원 모두는 심각한 우려를 표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해의 상영작 선정에 있어서, 각각의 작품이 보여주고 있는 영화적 완성도뿐 아니라, 상영작들 사이의 ‘다 양성’ 또한 중요한 판단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특 히, 간결하지만 단호한 화법으로 ‘가 족 밖의 세상’과 맞서고 있는 영화들에 상대적으로 마음이 많이 가게 되었다는 점을 솔직하게 밝힙니다. 아울러 이미 여러 영화제를 통해 많은 상영 기회를 가졌던 영화들보다는 새로운 영화들이 상영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대한 많은 작품이 상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음을 밝힙니다. 끝으로 모든 출품작 감독들과 스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인디포럼 2010 신 작전 프로그래머 일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좌절할만 하군요… 독립영화 아실텐데, 다음에는 다리를 좀 놓아주세요…
2년 동안 영화제에 한번도 못갔고, 집 근처 극장에 간 것도 열 번이 채 안되거든요 T.T 다리를 놓으려면 일단 영화를 봐야하고 사람을 만나야하고 말도 잘해야 하는데, 과연 올해는 상황이 좀 나아질 지... 인사이드 아웃 영화제는 꼭 가보고 싶은데 그마저도 아직 확실하지 않아서 시무룩하답니다 ^^ ;;
쌍화점...orz...
토론토에 있었음, 언니 따라 갔을텐데!
꼭 가보고, 후기 써줘요, 궁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