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첼로,

자본주의의 공포다. 이 영환.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엉성했으나,

굉장한 여.운.을 남긴다. - 아, 글로써 이 뉘앙스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함이 얼마나 슬픈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