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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특별히 연말이 싫은 적은 없었던 거 같은데,

올해는 유난히 일도 많고,

벅적대는 사람들 틈에 끼어있기도 참 싫으네요.

 

어쩐지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은 2005년이지만

그래도 2005년과는 어서 안녕하고파요.

조만간에 올해의 목록을 포스팅 해 봐야겠으요. ㅎ

 

+) 3만힛 당첨자는 증거를 제시하라! :)

 

아래는 클스마스 카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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