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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

영화는 별로고 강동원은 멋있었고 이나영은 너무 똑같았고
웃으라고 써 논 대사가 하나도 안 웃겼고
월광 소나타는 좋았다.
이 책을 좋아했던 친구도 있었고

난 읽지도 않은 주제에 싫어했지만

어쩐지 아직도 이 책을 보면 서울극장 앞에서 울고 있던 이 모 언니가 떠올른단 말이지...후후





강동원은 어쩌자고 이리도 멋있는 걸까.



마음에 든 이미지. 이 포스터를 봤다면 전혀 다른 느낌이었을거야.

어흑.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질러낸 얼굴.

니가 날 그렇게 바라봤다면 난 아마 녹아버렸을거야.

멋쟁이. 아으. 코피 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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