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어떤 날.(7)
- 새삼
- 2007
-
- 2007/10/18(5)
- 새삼
- 2007
-
- 2007/10/04(6)
- 새삼
- 2007
-
- 이사(1)
- 새삼
- 2007
-
- 킁(4)
- 새삼
- 2007
영화는 별로고 강동원은 멋있었고 이나영은 너무 똑같았고
웃으라고 써 논 대사가 하나도 안 웃겼고
월광 소나타는 좋았다.
이 책을 좋아했던 친구도 있었고
난 읽지도 않은 주제에 싫어했지만
어쩐지 아직도 이 책을 보면 서울극장 앞에서 울고 있던 이 모 언니가 떠올른단 말이지...후후
댓글 목록
달군
관리 메뉴
본문
전화기를 사무실에 두고와서 연락처를 모르겠는데. 혹시 덧글을 보지 않을까 싶어.. 내일 진보넷에서 함께 가는거 맞죠? 자전거는 빌렸어요??아 그리고 우리 밥을 한두끼정도 먹을거 같은데 , 야채나 쌀같은것을 주민분들이나 지킴이분들이 키우신것을 사서 먹는게 가능할까요??
부가 정보
슈아
관리 메뉴
본문
글게 잘생겼다! @.@부가 정보
Rory
관리 메뉴
본문
달군~ 자전거는 지각생님에게 빌렸어요. 진보넷으로는 아침에 갈게요~ 식사 관련 얘긴 낼 오전에 더 해봐용슈아, 난 강동원의 얼굴을 이렇게 크게 보는데 7000원만 내면 된다는 사실이 넘 행복할 정도였어요. 복제문화 만만세
부가 정보
시시
관리 메뉴
본문
연예인..그건 상품에 불과해..
마치 우리가 소비하는 프라도, 아디닥스, 베네똥과 같이 말이지..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물건을 캐치해서
코디와 피디가 갈고 닦고 치장해서 나날의 진열대에 올려놓으면 대중이 그것을 소비하지...
어떤 인간은 이준시를 좋아하고 어떤 인간은 김산중을, 어떤 인간은 이벙현을 어떤 인간은 이정제를 좋아하는 그런 식이지..
마치 누구는 헤이즐럿을 좋아하고 누구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고 누구는 모카를 좋아하고 ...
상품은 상품일 뿐 인간이 될 수 없다...
부가 정보
티코
관리 메뉴
본문
충격이당...나영, 담배를 피다니...헉..이럴 수가.... 이제 클 났다 .... 광고 다 떨어져 나가겠구랴 ㅋㅋㅋㅋ 그래도 순수미인의 대표라 해도 손색없었는데..0.- 실망 한표 그러나 영화는 볼만한 영화. 옆에, 앞에 연인 끼고 앉은 '년놈들' 사이에 당당한 솔로가 되어 눈물 다 짜버릴땐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 어디서 보니까 추석때 연인이랑 보고픈 영화라고 하던데 혼자서 보기에도 충분한 영화!!! ㅎㅎㅎ 난 영화만큼은 혼자보는게 더 편하더라.. 괜히 신경 쓰이잖아????부가 정보
outwhale
관리 메뉴
본문
그녀가 핀 것은 금연초 >.< ㅎㅎ부가 정보
ScanPlease
관리 메뉴
본문
고래밖 // 인사도 못하고 가서 미안해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