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정말 쳐다보고 싶지도 않았던 삼겹살 같은 거,
KFC에 기름기 가득한 치킨 같은 거,
열 달 정도 입에도 안 댔던 맥도날드 햄버거 같은 거,
고기가 그득한 감자탕이나 적당히 매콤한 갈비찜, 혹은 ...
덥다.
더워서 몸이 미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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