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가서
또또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다.
요리조리 피해 다녀서 건진 건 별로 없지만 쩝;
꼭 분수에서 나오는 물만 마시는 녀석.
절대 고여있는 물은 안 마신다...-_-
날 싫어하기 땜시롱 내가 오니 기분이 조치않으신다.
자기가 차지한 꽃이불에 내가 누울까 노려보시는 모습.
내 손에 또 이빠이 큰 상처를 만들었지만
그래도 난 니가 좋단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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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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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 냐옹아..여기도 블랙이당..안뇽요 로리..부가 정보
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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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애도 꽁치가 더 이뿌다..ㅋㅋ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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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 헬로~ 블로그 읽기는 잘 되어 가시나요? ㅎㅎ나비/ 그렇치않앗! 세상 모든 곤냥이의 주인(이 말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은 자기 고양이가 세계에서 젤 이쁘다고 생각한대. 난 또또보다 예쁜 곤냥이를 본 적이 없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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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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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느끼한 멘트를 날리자면모든 생명체들은 아름답다우..
(인간종족을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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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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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부가 정보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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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키우는 사람들은 못말린다니깐요^^ 나도 내 배 아파 낳아서 그런지 울 나비가 세상에서 제일로 이쁜데 켁~또또도 너무 이뻐서 오히려 살짝 맘상했다는...
근데 넝쿨께서 쓴 글은 내가 딱 최근에 올린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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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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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무위님이 또또가 이쁘다고 하니 기분이 업업! 증말 이쁘긴 이뻐요 (이 팔불출 ㅋ)그러고보니 넝쿨의 글과 비슷한 글~ 후후 넝쿨은 나이가 어리지만 마음 속에 중년이 들어가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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