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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후후

계속 미루고만 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견딜 수가 없어진다.

사실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인데

지금은 맨 뒤에 맨 꼬라지에 붙어서는

바보같이.

 

술을 진탕 마시고 싶었는데

술이 진탕 들어가지질 않는다.

 

연말 증후군.

 

 


jullie london_Cry m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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