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터널을 빠져나가고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가 숨차고 벅차다.
일이 많아서는 분명 아니다.
숨어있는 내 욕구를 어서 찾아내서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싶다.
이렇게 답답한 상태로는 이제 참,
버티기가 힙들다.
사람들은 이러다 휙 도망가기도 하는 거로군,
도망가는 사람들의 심정이 갑자기 이해가 되는 요즘이다.
엉금엉금엉금..
댓글 목록
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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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위로 하나 첨부요~~부가 정보
R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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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버요 리우스 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