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이님의 [조각 맞추기] 에 관련된 글.
하늘아이님의 포스팅을 보고
예전 사진을 찾아보았다.
조각 맞추기로 하루를 보내던 날들.
햇빛에 한참을 놔둬서 퍼즐이 군데군데 색이 바래는 바람에
맞추기가 더 힘들었었지.
퍼즐맞추기에 집중하면서
잡생각을 떨쳤던 기억.
근데 결국 맨 밑에 흰색으로만 된 건 못 맞추고 포기...
역시 근성이 부족하다 ㅎㅎ
댓글 목록
나름
관리 메뉴
본문
오 클림트의 물뱀, 이거 나도 몇년전에 했어요 흰부분 안맞춘건 저랑 같음 크흐;;;부가 정보
ScanPlease
관리 메뉴
본문
우와 저에게 퍼즐에 대한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포스팅이네요.ㅋㅋ부가 정보
Rory
관리 메뉴
본문
나름, 흰부분 너무 맞추기 힘들어요.. 그나마 글자 있는데만 쫌 맞췄지 완전 백지는 진짜 불가능..여하튼 저 녀석을 투명시트지로 붙여서 한 동안 방에 걸어놓았더랬죠..ㅋㅋ 차마 액자는 못 사고..스캔! 나도 아직도 종종 퍼즐을 보면 사고 싶어져요 ㅎㅎ 지난번에도 할인판매에 혹해 하나 샀다가 여전히 방치중...
부가 정보
ScanPlease
관리 메뉴
본문
혹시 계속 방치할 생각이라면 저에게 적당한 가격으로 팔아도 되요.ㅋㅋ부가 정보
Rory
관리 메뉴
본문
스캔- 다음 이벤트 상품으로 걸테니 참여하삼 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