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 노조 | 이야기 - 2004/10/28 18:23

일러스트레이터, 종일 만지작 거리니까 생각외로 할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다.

buT, 그리기가 절대(!) 안되기 때문에 사진이나 그림 스캔, 포토샵에서 조작하고, 일러로 가지고 오고...

거대 프로그램 2개 띄어놓고 작업하려니 내 컴이 허덕거리기 시작하네.

 

혹시라도 버튼으로 제작하게 되면요.

아마 보육노조 건설기금 마련위한 하루주점때 공짜(장담은 못함-_-)로 받아보실 수 있을듯 싶어여~!

 

[1]

 

 

[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4/10/28 18:23 2004/10/28 18:23
TAG

Trackback Address ::

http://blog.jinbo.net/jineeya/trackback/130
  1. 달군 2004/10/28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그림은! 쭌모님 블로그에서 본건데..^^ 멋지네요.
    버튼 만들려면 칼선 실선 뭐등등 계산해서 해야 할낀데... 내가 참고 사이트 알려줄께요.

  2. 달군 2004/10/28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snapbutton.co.kr/design.htm <--디자인 하는 방법 보고 혀..
    여긴 별로 싼거 같진 않어. 보통 단가가 100원 안되는데. 나는 작년에 1000개 50원씩 주로 했더든.

  3. toiless 2004/10/28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게 자랄 권리, 너무 좋네요.. 오늘 본 다큐(매음굴에서 태어나)랑 잘 어울리는듯..

  4. yyjoo 2004/10/28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노조에서도 컴 끼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팔자라서 그런가?
    보육 글자 색깔이 넘 투ㅕ보이지 않우?

  5. neoscrum 2004/10/28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 그러고보니 조직부장 아닌감?

  6. jineeya 2004/10/29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군/오~ 고마워. 역쉬(^^)b 그리고 요동네 상주자는 쭌모님 블로그의 그림을 알아챌 줄 알았지.
    toiless/그래? 나도 봐야지. 난 오늘 [진실의문] 봤는데, 정말 가슴아프더군...T.T
    yyjoo/그러게. 결국.., 아녀~! 담주부턴 싸돌아다닐 예정. 색 넘 튀나? 왠지 버튼이면 이거보다 더 작아질 것 같아서 쎄게(#FF0000 이 바로 저 색이라네.) 넣어봤는데..^^
    neoscrum/11월부터 교선국장인지라 사전 준비 중이죠...헥헥.

  7. jineeya 2004/10/29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본 보육노조추진위 한분의 덧글...
    "웃거나 좀 더 밝고 생동감있는 표정이 느껴지면 좋을 듯, 그래픽수정이 가능하지 않으면 맛난것(^^) 사주고 기분 좋은 상태에서 다시 그려보게 하는 것이 어떨까나?^^?"
    웃는 얼굴을 지향하는 전형성과 웃는 얼굴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한 독창성의 교차..^_____^

  8. mina 2004/10/30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쪄! 찌희! 이제 이 분야에까지.. 진출..^^
    확실히 아이들 그림이 묘한 호소력이 있어.. 뭔지는 모르더라도 일단 먼저 마음으로 다가오게 하니..

  9. jineeya 2004/10/30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a/물론 아이들 그림은 신비감 있지... 우리가 흉내 못내잖아? 하지만 당신의 멋지구리 그림도 흉내 못내긴 마찬가지인데..^^ 그녀는 넘 예뻤다~!

  10. 김미나 2004/11/0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