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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지난 금요일 오전,

일산에서 광주까지 갈 길은 먼데,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차까지 막힌다.

 

슬며시 짜증이 나던 차에 저 앞에 내 눈길을 끄는 차가 한대 나타났다. 

 

쫓아가 봤더니,

죽겠다 힘든 세상... 

 

못살겠다 대한(민국)...

 

졸림과 짜증이 한 순간에 다 달아났다.

나는 어디에서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이냐,

어쩌자고 이토록 죽자살자 내달리고 있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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