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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8
    시시한 독백(2)
    손을 내밀어 우리

시시한 독백

주말 이틀동안에 할 일들이 많았어도

금요일밤까지는 즐거운 비명을 질렀는데

어제는 살림하느라고

오늘은 서울 결혼식 갔다가 사람까지 만나고 오느라고

지나고 나니 어째 한 일이 별로 없다.

 

내일 아침부터 참 정신없게 생겼다.

자야 돼? 까짓 거 밤 새고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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