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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우리님의 [김 준 동지를 추억하며] 에 관련된 글.
1년전,
장례식을 치르던 그 날만큼 폭우는 아니었지만,
어제도 비가 내렸다.
1부. 제1주기 추모식
2부. 식사 및 추모사업회 출범식
손을 내밀어 우리님의 [이성으로 비관하더라도 의지로 낙관했던 동지여...] 에 관련된 글.
김 준 동지가 떠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11월 25일 오후 3시에 갑산공원묘지에서
동지의 1주기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아래 글은
동지들에게 미리 보낼
리플렛에 담겠다고 해서 썼다.
동지를 땅에 묻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모두가 오열했던 작년의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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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 동지를 추억하며
댓글 목록
산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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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버리는 교섭하고 있었네요..ㅠㅠ가시는 날도 비가 오더니, 1주기에도 비온다고 어제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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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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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 1. 어, 안동 가신 줄 알고, 안부를 묻는 산기평 동지들에게 그렇게 말했는데...2. 추모식에는 동지들 많이 왔고 잘 끝났습니다. 담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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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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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많이 컸네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던 그날이 생각나네요부가 정보
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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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오랜만이어요. 좋은 일, 궂은 일 있거들랑, 연락하고 나눕시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