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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 등록일
    2010/08/27 13:10
  • 수정일
    2010/08/27 13:10

내일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모두는 아닐지라도 일부  예상될 수 있다. 당시 내 거취에 관한 내용이 분명 다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끔찍하다. H는 얼마나 집요한가. 이렇게 해서 끝까지 나를 괴롭힐 것인가?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일 것이다.

 

분명하게 밝히자. 그리고 앞으로의 내 거취도 함께 그렇게 하자. 조직 내에서 더 이상 나 자신의 자유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 이제 난 혼자가 아니니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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